2010/06/19 16:28

[뉴스풀이] 안철수 특강 ② 21세기형 전문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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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문가의 의미는 한분야의 전문가 실력으로 평가 됐지만, 현재의 전문가 의미는 = 전문지식 x 커뮤니케이션 실력
다른 전문가 또는 일반 국민들에게 제대로 잘 알리지 못하면, 실력이 부족하다.
안철수 교수님이 추천하는 한국형 전문가 A자 인재형 : 한분야의 전문 지식 + 다른 분야의 포용력 + 커뮤니케이션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물어 보니 안전과 전망만을 바라 보더라! 
1. 전망은 부질없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 절대로 안전한 곳이 아니다.
6,7년 앞을 못 내다 보는것이 사람들이다. 10년후를 바라 봐야 하는데,, 지금 가장 최근 잘나가는것들 본다.
누구도 확실하게 바라 볼수 없는게 전망이다.

2. 안정 : 세포도 삶도 인생의 본질도 불안정이다.
세포의 상태는 늘 불안정이다, 세포가 안정한 상태는 사람이 죽을때 뿐이다.


창조적인 일들을 하는것, 시간적인 제약에서 좀 자유로운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을 한다.
모든 부모들은 자식이 의사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정작 의사들은 직업 만족은 최하위로 떨어 진다.
안철수 교수님의 은사님 : 의사는 똑똑한 사람은 필요 없다.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의사의 본질은 :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것, 그것도 어디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병이 있는)
(약 100명 이상의 처음보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 직업) 결국! 내성적인 친구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직업이다.

이처럼 전망과 안정만 쫓는게 얼마나 덧없는가,, 느낄수가 있다.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른다. 단순히 성적이 좋아서 좋은 대학에 있는거지..

미국의 유명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어 했던 야구로 전향을 하게 된다.
하지만 큰게 성과를 못 이루고 쫓겨 나서 다시 농구로 돌아 오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잘 하는것 과 하고 싶어하는것을 혼돈을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게 반드시 자기가 잘하는것은 아니다.

또하나 사람들은 보통 지긋 지긋한 고민들이 없어지면 좋다고 하는데,, 고민들은 좋은 면이 더 많다.
고민은 축복이다 . 오랜 고민끝에 답이 있다. (의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전향할때는 6개월 고민했다. 그후 직업을 바꿀때는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고민했다고 한다.)


자기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른다. 말과 생각은 그 사람이 아니다.! 선택과행동이 곧 그사람
예컨대 한 정치인이 10년동안 서민정치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야기 하는데
막상 투표를 하거나 행동을 할때 그 반대인것을 행동으로 보인다면 그 정치인은 어떤 사람인가?
안철수 교수님의 정치인 선택 방법 :  그 사람이 말하는것을 믿지 말고 선택하고 행동하는것을 보고 판단하라!


현재 자신이 대학교에서 가르키는것은 책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 요약 정리는 너희들 몫이다.
자신과 그리고 같은 학생들깨리 토론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해주는것이 내가 가르치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한 지식이라도 1~2년 일은 안하면 잊는다.
하지만 한번 깨달은것은 평생간다.
깨달아야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한학기가 끝나면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는것이 있는데, 몇가지 심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급한일 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라!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은 급한일을 놓치지 않는다.
중요한 일은 6개월 1년정도의 기간을 두고 실행해 가라!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란?
절반 이상은 듣기 능력! 그 사람 입장에 서서 정확하게 이해 하는것, 그 사람이 제대로 한말은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시 물어 보는 그 과정상대방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 하는것!
사람들은 자기 말을 들어 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한다.
말을 잘 못하더라도 듣기만 해줘도, 말 잘하고 듣기 못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낫다.


실패가 사람의 발목을 잡는다. 성공이든 실패이던 과거를 잊어라!
주의 사람들 평가에 연연하지 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려면 자기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결과를 미리 욕심내지 마라!
선택의 본질!!!
어떤 선택이 더 의미, 재미 있게, 더 잘할수 있을까?

동기들중에 가장 먼저 교수가 됐다. 하지만 컴퓨터 바이러스 쪽은 나 뿐이였다.
의사를 그만둔다고 해도 업계가 망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쪽이 더 재미 있었다.
새벽3~6시 바이러스 치료! 나머지는 의사일 7년 동안!
일의 본질을 놓고 보다 보니! 의사 -> 프로그래머 -> CEO -> 교수 

몇년전에 공부후에 귀국를 해서 휴대폰을 만들었는데, 5분 간격으로 전화가 왔다. 다 강연 같은 부탁 뿐이여서 없앴다.
휴대폰이 없으니 나는 편하다!!^^; 또하나 나는 트위터도 사용한다. 다른 사람 id로 들어가 정보만 수집!
또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통화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어플들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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