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2 00:20

2010년 8월 9일 오전 8시 1분,, 세상에 태어난 한방이


10개월의 기다림,,
이놈! 뭐가 급한지 38주 3일만에 나왔다!

드디어 새식구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지난 8월 9일 새벽에 1시쯤에 갑작스럽게 진통이 와서 급히 병원에 갔었습니다.

정말 진통이 오고 아기가 나올때가 되는것은 순식간인것 같습니다.
전날 일요일까지, 와이프랑 외식도 하고 저녁엔 1박2일 끝나고 50분 가량 운동도 했는데 말이죠, 또한 이틀전인 산부인과 정기 진찰때도 아직은 소식이 없고 일주일은 더 있어야 할것 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배속에 있는 우리아가의 마음이 변했는지,, 월요일 오전 8시 1분에 태어 났습니다^^

와이프랑 아가 모두 건강해서 정말 너무 너무 좋고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빨리 시간이 지나서 아빠랑 같이 집에서 있었으면 좋켔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새벽에 잠 못자봐야~ 마음이 변할꺼라고 이야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전 너무 좋은걸요..^^)

이제 첫! 아빠로써의 임무가 생겼습니다.
하루 빨리 이름을 지어서 출생신고도 하고!! 그래야 겠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많은 부분들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살아 가는데 있어서 큰 이유가 하나 더 생겨서 약간의 무게감도 있지만, 좀 더 열정적으로 살수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아무튼! 정말 좋네요!^^ 한방아!!! 그리고 아기를 낳아서 정말 고생한 내 와이프!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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