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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23:39
[22주] 정밀 초음파를 하다!(부제: 다리 사이가 뭐가(?) 없다?)
2010/04/18 23:39 in 지난 이야기(~2011)/초보 아빠 다이어리

22주가 시작이 되던 금요일에 산부인과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회사 창립기념일이 있어서 하루 휴가를 사용하여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정밀 초음파는 말 그대로 초음파 기계로 엄마 배속에 있는 태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살펴 보는것입니다.
이 정밀 초음파 예약은 2월에 했었습니다. 총 시간은 약 30분정도 걸리는터라 예약은 필수 인듯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 배속에서 태아가 자랄수록 전 잘 못보겠습니다. 검사 해주시는 선생님이 여긴 어디, 어디 라고 말을 해줘야 '아~ 그렇구나'하고 지켜 보고 그랬습니다.
위 사진은 발모양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선생님이 뭐라고 해주셨는데, 지금은 생각이 잘..^^;
위 사진은 우리 아가 한방이가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있고, 한쪽 손은 펴고 있는 모습니다.
이날은 한방이가 계속 엎드려 있다고 해서 선생님이 촬영하는데 있어서 약간 애(?)를 먹었습니다. ^^
현재 22주로써 태아크기도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간혹 보면 태아가 현재 임신 주기보다 작거나, 아니면 좀더 크거나 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행이 한방이는 임신 주기와 크기가 모두 정상적인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도 이날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방이 다리 사이에 뭐가(?) 없다는것입니다.
지난 3주전에 갔을때, 살짝 들은바로는 '어라? 다리사이에 뭐가(?) 있네..' 라는 멘트 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정밀 초음파 하면서 와이프가 좀더 확실하게 하자는 차원에서 '다리 사리에 뭐가 잘 보여요?'라고 물었는데..
선생님 말씀은... 좀 살표 보더니.."네? 아닌데요.. 다리가 뭐가(?) 없어요.."라고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3주전 이야기를 잠깐 했더니, 아마 탯줄과 헷갈려 할수가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부모님들보다 좀더 전문가니 제 말이 맞을꺼라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요즘 부보님은 딸 아이를 많이 선호 한다고 합니다.
제 와이프, 제 부모님들도 딸이면 더 좋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아마 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좀더 확실하게는 3주로 미뤄야 할것 같습니다.
정밀 초음파 하고 나서 담당 산부인과 선생님께 갔었는데..
현재 아가가 다리도 꼬고 있고, 엎드려 있다고 잘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런.. 벌써부터 신비주의를 형성하는 건가요? '신비주의 한방'아!! 아주 많이 보구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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