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4 01:09

[책후기]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책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이다. 
과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 할수는 없다. - 김현근 / 라는 책을 읽고 무한 감동에 빠진적이 있었다. 
어떻게 저렇게 지독하게 공부를 할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한동안 내 머리속을 맴돌곤 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읽은 책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는.. 또 한번 나에게 있어서 부끄러움을 안겨다준 책이다. 

물론 책 내용을 봐서는 초,중,고교생들을 타켓으로 쓴 내용이지만, 이제 막 30대를 시작한 나에게도 충분히 귀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다. 

특히 공부 라는것을 내 인생에 대한 예의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너무 궁금했다. 
그는 왜 이런 표현을 한것일까? 그 대답은 역시 그의 책 한켠에 나와 있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꿈이 있는 사람은 기꺼이 공부를 즐길 수 있다. 
내가 즐겨하는 말이 있다. "공부는 나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다."공부는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한 것이다. 언젠가 내가 반드시 하고 싶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는데, 부족한 준비 때문에 그 꿈을 이룰 수 없다면 깊은 후회가 밀려오지 않을까? 아직은 그 정체가 뚜렷하지 않지만 세상에 분명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데,그 일을 찾아낼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면 좀 억울하지 않겠는가? 내 자신의 인생에 대해 미안하지 않을까?"
 
쉽게 그를 표현 할수 있는 단어는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로 할 수 있을것 같다.
한나라(미국)를 대표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잘하고, 그 또래에서는 테니스를 이길 상대가 없으며, 봉사 활동, 토론, 뮤지컬, 바이올린 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공부가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하지만, 남들은 하나 하기도 힘든것을 여러개를 동시에 멀티 플레이 하는것 처럼 조절을 잘 하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그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다.(책 제목 빼고),  
내가 스스로 내린 결론은 그는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위의 표현대로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미안해 지지 않게 위해 또 다가오는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게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인생을 살아 가고 있는듯 하다.

올해 초, 꿈이란 단어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꿈을 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꿈들을 어떻게 이루어 갈지 그 해답을 조금씩 찾아 가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현재 내가 꿈꾸고 있는 꿈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내게 다가 올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 이형진군 처럼 그 기회가 왔을때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놓친다면 내 자신에게 얼마나 미안해 할까? 얼마나 후회 할까?
열심히 준비를 하고도 기회가 왔을때 실패 할 수 있다. 실패는 얼마든지 할 수는 있지만 기회를 놓치고 후회 하지 말자!! ^^*

또하나 이 책을 읽은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지금은 11개월밖에 안된 아가지만 나중에 교육에 대한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때가 오기 때문에 자녀 교육 차원에서 읽기도 했다. 

나름대로 자녀 교육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쌓아가고 있는 단계에서 큰 가르침을 받은것 같다.

아마 올해가 대학교 4학년이 된것 같은데, 그의 창창한 앞날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란다. 
또한 어떻게 커갈지 궁금할 뿐이다!^^ (몇년뒤에 다른 책으로써 만나 볼 수 있겠지?)

 

책 내용 더보기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1/06/25 22:33

[책후기]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


약 3년만인가?
백지연씨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이 책 읽기전에 읽은 책이 김수영 - 멈추지마, 꿈부터 다시써봐 라는책이다. 그 책을 보고 내가 가진 꿈들을 시각화 할 수 있어서 감동을 받고 검색을 하던 도중 예전에 백지연 - 피플INSIDE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것을 알게 되었다. 
아쉽게도 피플인사이드(위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가 없었고, 다행히 유투브에서 검색을 통해 볼 수가 있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를 자주 접하던 찰라에 마침 백지연씨의 새로운 책이 나온걸 알 수가 있었다. 

크리티컬 매스의 전 책은 뜨거운 침묵이란 책인데,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린다. ㅠ

책의 흐름은 백지연씨가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를 방송 하면서, 이 프로에 나온 게스트들중 주욕 같은 부분들에 자신의 생각을 입혀서 만든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백지연씨를 좋아 한다. 무엇보다 당당한 그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책은 두번 읽었다. 한번은 그냥 쭉~~ 읽었고, 너무 좋은 내용들(?) 즉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아서 
이번엔 책에 볼펜으로 줄을 그으면서 읽었는데, 너무 많이 그었다. ㅠ 
따로 정리를 하려고 적었다가 아직 다 적지 못했다. (40분동안..) 
2~3일동안 틈틈히 내가 줄 그었던것들을 마저 정리 할 생각이다.

책 제목 크리티컬 매스.. 무엇 뜻일까? 단어 끝에 있는 '매스'라는 글씨를 보고 의학 용어라고 잠시 착각을 했다. 
의학분야 쓰일수도 있겠지만, 이 단어는 광범위에 하게 쓰이는듯 하다. 
크리티컬 매스 - 유요한 변화를 얻기 위해 필요한 충분한 수나 양"의 개념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꽤 오랫동안 늘 패배하기만 했지만, 그는 그러한 패배의 시기에 끊임없이 자신만의 집중적인 노력을 계속했다.
그러니까 바로 그 크리티컬 매스를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임계질량에 도달했을 때, 뻥 하고 터지는 순간이 온 것이다.
바로 이런 부분이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것 같다. 내가 노력을 했다면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 얼마만큼 열심히 했던것일까? 당시에 조금더 열심히 나아 갔다면 조금은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내 스스로가 열심히라는 범위를 정한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이 100이상의 열심을 통해서 성공했다면 나는 그보다 낫은 점수의 높이를 열심이라고 정한것 같다.

이제 그 한계치를 높일 순간이 왔고, 그 높은 한계치 조차 넘을 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

몇달전부터 늘 생각해 오고 있는 내 인생에 대한 고민, 이젠 정확한 방향을 잡은 후 다소 느릴수 있지만, 
묵직하게 앞을 향하는 모습이 필요 한것 같다. ^^


- 책에서 얻은 구절들..

 안철수는 소설가 조정래의 말을 빌려 이렇게 강조한 적이 있다. 
"조정래 선생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자기가 노력한 게 스스로를 감동하게 만들 정도가 되어야
그게 정말로 노력하는 것이라고."

"어떤 무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일본의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

"공부할 시간이 없을 때 제가 썽던 방법이 자지사에 전화하는 거에요. 그리고 나서 이런 기술이 새롭게 개발되었는데, 거기에 대해 제가 글을 쓰겠다고 해요. 그러면 잡지사에서는 원고 마감 시간을 주죠. 저는 책임감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마감 시간을 정해놓고 무산시키면 안 되니까 잠을 줄이든지 해서라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원고를 만들죠.그렇게 잡지사에 글을 주고 나면 정말 죽을 고생을 했지만 결국은 그 분야에 대해 굉장히 잘 알게 되거든요." - 안철수 

有弗學 學之 弗能弗措也 (유불학 학지 불능불조야)
- 배우지 않는다면 모를까, 일단 배우기로 했으면 능통하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는다.  
有弗問 問之 弗知弗措也 (유불문 문지 부지불조야)
- 묻지 않으면 모를까, 일단 묻기로 했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는다.  
有弗思 思之 弗得弗措也 (유불사 사지 불득불조야 )
- 생각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일단 생각하기로 했으면 확실히 답을 얻기 전에는 그만두지 않는다. 

"기회는 오죠. 누구에게나. 다만 중요한 것은 그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준비되어 있느냐는 겁니다." 

사람들은 내가 어쩌다 친 홈런만 기억하고 홈런만 부러워하거나 홈런을 못 치는 스스로에게 좌절하지만, 그 홈런이 있기까지 안타에 그친 적도 많고 그도 아닌 파울볼이나 배드볼을 친 적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아요.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2
2011/06/02 00:18

[책후기] 마시멜로 이야기..


예전에, 몇년전에 읽었던 책이다. 
그런데 2주전에 갑자기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운동을 하고 싶은데, 자꾸 더 먹고 싶고 몸을 더 편안히 하고 싶고..
그러다가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리자! 라는 생각을 하다가.. 
딱! 이 책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한번 더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이다.

이 책은 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까지 나왔다.
(이 글을 현 시점에 2권까지 다 읽은 상태이다.)

이 책은 쉭게.. 20대 중반 운전수에서 대학교를 선택 하기 까지의 과정이 담겨져 있다. 
처음엔 매일 퇴근후 인스턴스 음식을 먹거나 친구들과 놀기 바빴다가 지금은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당찬 결심을 한 내용들이 나온다..

내 눈앞에 있는 마시멜로들이 뭐가 있을까?
깊은 밤 맥주? / 늦은 저녁 야식? / 아침에 5분더 자고 싶은 욕망 /...
실 생활에서는 정말 모든 부분이 마시멜로가 될것이다.
정말 책 내용 처럼 이번 한번만 참으면 되는데,, 이번 한번만 참으면 되는데..
우린 그게 참 안된다..

이 책을 통해 어린 아이처럼 별 생각 없이 모든것을 받아 들이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하여
지금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생각을 해봐야 겠다. 

또한 이 책에서 많이 강조한 부분!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부분을 정말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겠다..

요 몇달동안 내가 책을 읽는 주제에는 꿈이 많았다..
꿈.. 꿈..

정말 꿈일뿐인가? 아니면 내가 이룰수 밖에 없는 꿈인가?  
 

눈앞의 마시멜로를 즉시 먹어치우지 마라. 더 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 적당한 시기가 반드시 온다. 

--------------------------------------------------------------------------------------------------------------------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한다. 

1달러에서부터 시작해 30일 동안 매일 배로 늘려가면 5얼 달러가 넘는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라.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서 얻으려면, 그 사람이 나를 돕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이 성공에 이른다. 

성공은 나의 과거나 현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 

내 인생의 마시멜로를 위한 5단계 계획
1. 내가 변화히기 위해서는 무엇인 필요한가? 
: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구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라. 

2.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3. 궁극적으로 이루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 적어도 다섯 가지 목표를 순차적으로 정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적어라.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가?
: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워라. 계획이 없으면 목표를 달성 할 수 없다. 

5.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사소한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정리 하라.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1/05/01 22:57

[책후기] 김진명 - 고구려 3

"우리 젊은이들이 <삼국지>를 읽기 전에 <고구려>를 먼저 알기 바란다." - 김진명 작가


나는 삼국지를 읽었지만 대충 읽어서 유명한 등장인물만 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고구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제대로 공부해 봐야 겠다.

그런데 고구려 4권은 언제? ㅠ (6월 이라는 소문이...)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1/05/01 22:48

[책후기] 꿈꾸는 다락방 2(실천편), 꿈꾸는 다락방 스페셜 에디션


약 2주에 걸쳐서 꿈꾸는 다락방 3권을 다 읽어 버렸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슴속에서 뭔가 두근 두근 거림을 느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이 감동적인 두근 거림이 일회용 인스턴트처럼 꺼지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겠다.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또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분이 좋았던것은, 솔직히 지금 내가 어렸을때 어떤 꿈을 꿨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어렸을때 꿈, 얼마전에 꿈꾸다 포기 했던 꿈들을 모두 이룰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욱 기분이 좋아 진것 같다. 하하

3권의 책에서 말하고 있는 R=VD, 나 또한 간절히 원할것이다.
그리고 이룰것이다. 아니 이미 이루었다. 하하~

ps. 이 뜨거웠던 열정을 평생 간직하기 위해서 첫번째로 나는 꿈꾸는 다락방 책을 매일 매일 조금씩 읽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책상 위에 붙여 놔야 겠다.

이지성 작가님!! 쌩유~^^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1/02/07 21:57

[책후기] 리딩으로 리드하라




율곡 이이 - 자경문중..
공부는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니 서두르지도 늦추지도 않는다.
위 문구는 말 그대로 율곡 이이의 자경문중에 하나다. 저 문구를 읽고 나니 마음속에.. 뭔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이책은 지난달인 1월초에 읽은것으로 기억 된다.
하지만 새해부터 귀찮으즘이 발동 되었는지.. 늦추고 늦추다가 이제야 쓰게 되었다.

이책은 전철에서 알게 되었다.  본 책을 홍보용으로 만든 짧게 압축한 브로셔를 통해서로 말이다.

사실 책 표지에 있는 저 문구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이란 문구가 나를 자극 시켰다.
이책을 알게 되었을때 마침 나는 생산적 책 읽기 라는 책을 읽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책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에 나는 독서의 소중함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소중함을 알기에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하고 '생산적 책 읽기'라는 책을 읽고 있는 중이였다. (이책 2편도 있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다. ㅠ.ㅠ)

이런 이유로 나는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바로 구매 하였고, 또 '생산적 책 읽기'를 다 읽고 이 책을 바로 읽었다.

이책은 일반적인 독서의 중요성을 넘어서 인문고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다.
지금은 대가 끊겼지만 옛날 사람들은(양반) 왜 그렇게 인문고전을 읽고 또 읽었는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왜이렇게 철학 책을 읽고 또 읽었는지..

이책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인문고전이나 철학책 들은 바로 '천재'들이 책을 썼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읽기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당대 최고의 천재들이 책을 썼기 때문에 이책을 무한 반복하며 읽으며 그 책이 무슨 뜻인지 이해 하다보면 또 다른 깨다름이 나의 뇌를 자극 한다는것이다.

인문고전이나 철학책은 얇은 책이라도 한장을 넘기기가 너무 힘들다. 이책의 저자 이지성 작가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년이 걸려도 좋다. 10년이 걸려도 좋다. 먼저 1회 읽기를 완료 하고 나면 두번째 책 읽기가 조금더 수월해 지고 또 다음에 읽다 보면 내용이 머리속에 들어온다고 한다.

책을 읽고 바로 실천해야 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부분이다.

이 책을 읽고 구매한 책이 다른 자기계발 책이니... 으흐..

하지만 꼭! 읽어야 겠다!!! 꼭!! 꼭!!!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0/12/03 23:02

[책후기] 생산적 책 읽기 50


언제 어느 곳에서나 한 권쯤 책을 들고 다녀보자. 그것이 행복한 책 읽기의 시작이다.
- 내가 책 읽기를 통해서 배운 것은 세상은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진리다.
   하루에 50페이지만 꾸준히 읽으면 일주일에 책 한 권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1년이면 50권이 넘는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 충분한 양이다.

- 저자 책 맨 앞에..

나는 과연 책을 왜 읽고 있을까?  또 읽으려고 할까?
많고 많은 습관과 취미 생활들중에 왜 하필 습관으로 하기도.. 취미 생활로 가지기도 힘든..(아직까지도 몸에 맞지 않는..)
책 읽기(독서하기)를 계속 계속 하려고 할까?
그것도 일주일에 한권을 목표로 말이다. (현재는 1달에 1~2권정도)

이제까지는 단순히 관신분야에 대한 책 읽기라면,,
이제부터는 생산적 책 읽기 50를 통해서, 현재 읽고 있는 책을 읽으려는 목적, 책과 대화하기, 또 책과 친구처럼 내 생각을 주고 받을수 있을 정도의 레벨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해야 겠다.

누가 나에게 독서라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하거나 강요한 사람은 없다.
내 스스로 가지고 싶은 능력이였다.

독서를 내 생활에 일부분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여 내 생활에 일부분으로 만들어야 겠다.

책 읽기는 서두르면 안될것 같다.
급할수록 천천히, 이해가 안되면 좀더 깊이 생각하며 한번 더 읽고,, 내 생각과 질문을 책에 던졌을때 책이 무슨 대답을 하는지..
한번 잘 들어 보자!!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다면 꼭! 읽어 보시길 바란다.
이 책은 2005년도 나왔으며 올해(2010년)에 두번째 책이 나왔다.

생각의 전환을 위해 다른 책을 읽고(페이스북 이펙트), 생산적 책읽기의 두번째 여정에 빠져 보도록 하자!^^


※ 이책을 한번 읽었더니, 이책 만큼은 목차 제목도 너무 중요하다!! 
[1부] 책읽기, 이렇게 하라

1. 잠수함과 토끼 
-언제나 책을 들고 다녀라
2. 생각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지금 당장 책을 잡아라
3. 마음형 인간 
-자신만의 독서시간을 만들어라
4. 서당의 학동처럼 
-중요한 내용은 외워라
5. 형광펜과 포스트잇 
-자신만의 밑줄을 그어라
6. 어린이의 책읽기와 어른의 책읽기 
-내가 왜 이 책을 읽는지 이유를 확실히 하라
7. 내 사랑 책 
-돈으로 책을 사지 말고 마음으로 책을 사라
8. 인간적인 것의 힘 
-세상에 대한 애정이 담긴 책을 선택하라
9. 거꾸로 혹은 삐딱하게 
-외워야 할 책과 넘어가야 할 책을 구별하라
10. 삼장법사의 의문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읽어라
11. Give and Take 
-책에게 정성을 주고 삶의 지혜를 받아내라
12. 창의적 책읽기 3단계 
-많이 읽고 많이 써라
13. 책 한 권에 종이 한 장 
-독서의 결과물을 차곡차곡 쌓아가라

[2부] 책읽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14. 해도 안 된다고? 
-금방 답이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라
15. 멀리 가는 향기 
-빨리 읽으려고 애쓰지 마라
16. 피그말리온 현상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고 포기하지 마라
17. 언젠가는 알아들을 날이 올 거야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18. 리더십과 헤드십 
-건강하지 못한 책은 '아니다'라고 거부하라
19. 질투와 편견 
-저자와 소모적인 질투를 벌이지 마라
20. 집단사고? 불복! 
-만장일치와 권위에 굴복하지 마라
21. 영화배우 주성치 
-반대의견을 올바로 받아들여라
22. 테세우스의 길 
-남의 생각을 뜯어고치려고 하지 마라
23. 느림의 미학 
-슬럼프를 피하지 마라
24. 열심히 살기와 의미있게 살기 
-때때로 책읽기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25. 빈센트 프리만을 위하여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26. 도서관이냐 자율학습이냐 
-책읽기로부터 스스로를 퇴직시키지 말라

[3부] 지름길 독서, 입장을 바꿔보면 책읽기가 쉬워진다

27. Learning by doing 
-타인에게 설명하듯이 읽어보라
28. 역지사지(易地思之) 
-저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라
29. 일상에 흘리기 
-자기가 읽은 내용을 남들에게 들려줘라
30. 내 머릿속의 개념정의 
-나와 연관시켜 책의 내용을 정의 내려보자
31. 행복한 모티베이션 
-책 한 권마다 나만의 동기부여를 하라
32.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생계유지형, 외부지향형, 내부지향형 책읽기
33. 공유의 즐거움 
-다른 사람들의 독후감에 귀기울여라
34.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키워드를 잡아라
35. 지식의 식민지 
-책에서 창조성을 끌어내라
36. 책 한 권의 블록버스터 
-다양한 가치를 찾아내라
37. 머리가 아니라 손 
-많이 읽었으면 글쓰기에 도전하라
38. 구체와 추상의 대화 
-훌륭한 독자는 또 하나의 저자가 된다

[4부] 책읽기, 그 속에 길이 있다

39. 공짜는 없다 
-미래를 위해 나만의 책 세 권을 골라보라
40. 자극과 변화 
-책읽기로 세상살이의 내공을 쌓아라
41. 위기가 기회 
-책 속에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단을 찾아라
42. 감동의 힘 
-모든 책에는 배울 것이 있다
43. 재미와 열정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자기를 충전하라
44. 마음 발전소 
-재미있는 책읽기가 자기를 발전시킨다
45. 실천적 중독자 
-현실과 끊임없이 대화하라
46. 책읽기와 비즈니스 
-창조적으로 읽어야 해결책이 보인다
47. 하드 디스크, 헤드 디스크 
-자신의 헤드 디스크를 매력있게 채워가라
48. 랍비와 지식노동자 
-지식 부자가 진짜 부자다
49. 비워두기 
-새로운 정보를 위해 머리를 비워두라
50. 미래를 위하여 
-자기만의 독서법을 써보라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0/11/28 20:47

[책리뷰]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6월 말에 처음 스마트폰(갤럭시s)을 접한 이유로.. 본격적인 SNS를 경험 하게되었다.
작년말에 처음 알게 된 미투데이, 그러다가 인터넷과 뉴스에서만 접하게된 트위터를 하기 시작했다.
내 블로그에서 몇번 언급을 했었지만, 반짝 트위어에 빠졌다가, 트위터의 일방적인 소통방식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미투데이만 하고 있을때쯤 페이스북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미투데이(10%) 페이스북 90(%)로 SNS를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트위터를 처음 접할때도 그랬지만 페이스북도 처음 접할때는 많은 것이 생소했다.
그래서 트위터도 한권의 책을 구매해서 기능도 알아 보기도 했고, 페이스북도 마찬가지! 어떤책이 괜찮을까 하다가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페이스북! 진짜 페이스북은 무엇일까? 그것은 소통,, 그리고 소통,, 인것 같다. 어렵게 생각을 안했으면 한다.
오프라인 친구이던, 온라인 친구이던 내 일상과 공통사를 나누며 조금 더 발전적인 일상을 살아 간다는 것 이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난 목요일에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보고 나서부터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

그리고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를 접할때, 나는 개인적으로 수다처럼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것을 선호 한다.
하지만 이 SNS들을 마케팅이나 비즈니스쪽로 너무 부각이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생활속의 마케팅, 마케팅이 아닌것 같은 마케팅.. 난 이렇게 더 괜찮을것 같다..

책을 읽었으면 책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다른 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ㅎㅎ

암튼!! 페이스북을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이책을 구입 하였다.
이책은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의 기능에 대한 설명과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었다.

※ 이책에서 내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

소셜 미디어 전문가가 되라
소셜 미디어는 단지 자신이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활용하는 것으로 관계를 맺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수는 없기 때문이다.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소셜 미디어가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소셜 미디어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나아가 그 분야에 대해 강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자신이 '인맥의 집합소'가 되어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은 그 점에서 하나의 도구이자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먼저 활용하라. 그리고 더 공부하라. 정말로 멋진 도구로 쓰고 싶거든 공부한것을 가르치고 친구에게 전파하라. 문득 전문가로 변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요즘들어 생각을 하는 부분.. 여러가지 SNS를 사용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내 신상정보등을 공개 하는 꼴이 되어 버린다.
어디까지 표현을 해야 하나? 개인정보,, 참.. 무서운 숙제다..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0/09/18 22:10

[책후기] 백지연의 '뜨거운 침묵'


[뜨거운 침묵 책 소개]

지난 승승장구에 백지연씨가 출현해서 자신의 최신 저서인 뜨거운 침묵이 나온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난 승승장구가 끝나자마자 이 책을 구매 하였다.
지난 2005년에 출간한 자기설득파워도 흥미롭게 읽었기 때문도 그렇고, 평소에 백지연씨에 갖는 호감도 매우 좋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도서 구입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책 후기를 쓰기 위해서 간단한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뜨거운 침묵>인세을 월드비전에 기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소식을 늦게 나마 접하니 책을 읽어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책 구성, 내용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 뜨거운 침묵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많이 떠 올랐던것은 바로 '나'다.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쉽지 않는 30년 세월을 살아 오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은 있을까?
정말 내가 누구일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도 내가 누군지 잘 모르겠다.

이책을 읽었다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뭐라고 정의를 내릴수는 없지만, 앞으로 내가 꼭! 한번은 생각해봐야 할 주제들이 담겨져 있어서 이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자기계발 서적인듯 하지만 단순한 자기계발 서적은 아닌것 같다.
단순히 일을 잘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 인생을 성공하기 위해서 몇가지 법칙을 말하는 일반 책과는 달리, 뜨거운 침묵은 나, 커뮤니케이션, 성공, 삶등의 진정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

좋은 의도든 나쁜 의도든 거짓된 포장이 아니라 진실된, 한결같은 모습들을 유지 할 수 있는것!!
내가 거짓되지 않고 진실되야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잘 소통 되지 않을까?

자신을 한번 되 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주는 좋은 책인것 같다.

(다시 한번, 챕더별로 읽고 느낌을 적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좋은 내용들은 적어 보고)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
2010/08/07 16:27

[책후기]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질문을 던져라 책이 답한다. 이 책안에는 무려 72권의 책 내용이 들어 있다.
아래 주제처럼 총 1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필독서로 권장할만한 책들을 소개 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단순히 책을 소개한 내용들, 인터넷 서점에 있는 리뷰들을 모아 놓는듯한 느낌을 가질수 있겠지만, 이 책은 대표적인 도서 파워블로거로 손꼽히는 리치보이의 리뷰들이다.[블로그 링크]

[책속에 있는 주제들..]
-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면
-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고 싶다면
- 사장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면
-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싶다면
- 경제 마인드를 키우고 싶다면
- 보다 효율적으로 독서법이 궁금하다면
- 반짝거리게 일하고 싶다면
-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 부자되는 실전투자법을 알고 싶다면
- 비즈니스의 꽃, 사업을 하고 싶다면

한가지 놀라왔던것은 분야별로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이렇게 상세하게 책의 리뷰를 썼다는것이 정말 놀랍다. 마치 그분야에 평소에 많은 관심이 있고 일하고 있는 사람이 리뷰를 쓴듯한 느낌을 받았다는것이다.  그만큼 이 리치보이가 얼마만큼의 독서량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말해주는것 같다.

나처럼 책을 읽을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어떤 책이 양질의 책인지를 제대로 판가름 하지 못하는 분이라면 꼭! 이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단순하게 이책에 나온 모든책들을 각 분야별로 한권씩 읽어보면 좋을듯 하다.
본인도 이 책을 읽으며, 계속 "아~ 이책에 나온 책들을(?) 꼭! 한번씩 읽어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정말 자주 했다.

가장 인상깊은 구절.. 독서가들이 모두 성공한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독서가다.

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다짐을 했다! 꾸준히 독서를 하고! 일주일에 책한권을 목표삼아! 꾸준히!!!! 고고!!
저작자 표시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