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4 23:34

[36주+1] 한방이 몸무게는 2.7kg

2주만에 다시 산부인과를 찾았다.
그런데 이번주부터는 동영상 시디를 안가져와도 괜찮다고 한다. ㅠ.ㅠ
왜?? 난 계속 담고 싶은데...ㅠ
한번 말이라도 해볼껄...ㅠ

오늘 날짜로 이제 27일 남았다.

와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흐른걸까?
한달도 안남은 시간..

한편으로는 빨리 지났으면 좋겠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천천히 지났으면 좋겠다..

또한 앞으로는 1주일마다 가야 한다..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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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0:20

[15주] 한방이와 심장뛰는 모습


현재 우리 한방이의 모습입니다..
잘 보이시나요?
아빠인 저도 잘 안보입니다. ㅠ

지난 11주때 갔을때는 간호사 언니가 요리 조리~ 배를 만져주면서
가장 잘 보이는 모습을 찾아서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의사 선생님이 좀 바삐 해주셔서 그런지..
지난번처럼 선명히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심장이 잘 뛰고 있는 소리를 들으니.. 그나마 위안도 되고..
또 기쁩니다..

엄마 배속에서 건강히 잘 자라고 있는듯한 모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엄마의 입덧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전에 갔을때 의사 선생님이 14~16주에 입덧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이제 내일 모레면 16주차로 됩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으로 보면 없어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날은 좀더 심하기도 한 그런듯한 모습이라서
전,, 매우 안쓰러운 모습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위를 많이 아파하고, 특히 밤에 잠을 잘 못잡니다.
 또 하루에 한번은 오바이트를 합니다.)

이상태가 지속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간혹 듭니다. ㅠ

진짜 하루 빨리 입덧이 끝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한방아 엄마! 많이 도와줘야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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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01:26

라디오와 태교 음악..


 

(노트북에 SBS 고릴라와 태교음악을 받아 놓은 모습, 옆은 디지털 액자)

현재 입덧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와이프에게 조금이라도 덜 심심하게 해주기 위해서
이제것 텔레비전을 보긴 했지만, 텔레비전 보다는 라디오가 더 좋을듯 싶어서..
라디오를 들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우선 거실에 잘 안쓰는 노트북을 가져다 놓고, 무작정 컴퓨터를 켰다.
처음으로 이사왔던날에 확인해 보니 작은방에서는 무선 인터넷이 잡혀서, 아 앞으로 잘 쓸수 있겠군나 라고 생각을 하고 거실에서도 켰던것이다.
그런데 약 4~5미터 차이로 무선 인터넷 신호는 무척 자고, 잘 잡히는것은 암호로 걸려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던차에 잡히는 아주 작은 신호 세기..^^;
그리하여 노트북으로 라디오를 들을수 있게 프로그램도 깔고 준비를 다 해놓고 출근을 했다.

그런데..
점심시간에 전화를 해보니, 라디오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한다는거다!
분명 인터넷 신호가 약해서 그런것!!
라디오 프로그램 설치 할때 같이 해준 태교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으라고 했다.
(지난 태교 다이어리 구입을 하니 주었다.)

그래서 간단 유,무선 공유기 하나 장만해야 할듯 싶다.
임신 주기는 앞으로도 많이 남았구, 출산하고 나서도 계속 쓰일것 같다.

하나! 구매 하도록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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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20:44

[14주] 조금씩 배가 나오고 있는 와이프..


와이프가 임신한지.. 14주 하고도 3일!
다음주 2월 27일인 토요일 15주에 병원 가는 날이다.

지난 11주때 산부인과 갔을때 태아가 5cm도 되지 않았는데..
다음주에 갈때는 한방이가 얼마만큼 자라고 있을지.. 너무 기대 된다.

다음주 토요일!! 어서 와랏!!

그리고 요즘 느낀것인데..
와이프 배가 부쩍 나와 보인다.
그러니깐 전까지는 배가 약간 똥배처럼만 느껴졌는데..
요즘은 임신한 배처럼 보인다.

사진을 좀 찍어 놔야 하는데..

결코 안찍을려고 하니..ㅠ.ㅠ

그래도 찍을련닷!!!

또한.. 아직까지 입덧은 진행중에 있다. ㅠ
어떤 아이가 나올려고 엄마를 그리 못살게 구는지..^^;
그래도 지난주 까지는 조금 심각한 상태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밤에만 살살 아픈것 같다고 한다.
조금씩 임덧에서 해방되어 가고 있는듯..

입덧이 해방되야..
베란다에서 추위와 싸우고 있는 밥통을 식탁위에 올려 놓는데..^^;
(입덧으로 인해 밥 되어 가는 냄새를 싫어함..)
미안! 밥통!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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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22:33

둘째 이야기는 아직은 때가 아니다..


현재.. 12주차를 막 시작한 시점..

몇일전에 입덧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와이프에게..
터울 이야기를 했다.

"자기야 우리 아기들은 몇년 터울로 낳을까? 2년? 3년?"

와이프는 처음엔 2년정도가 괜찮다고 말하다가..

내가 " 와 우리가 만약 5명 낳는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10년뒤네.. 핫핫핫!"

말했다가 와이프가 짜증냈다..

"내가 입덧때문에 고생하는 무슨 벌써 둘째야.. 지금 심정으론 지금 첫째도 낳기 싫어.."








흠.. 아직은 때가 아니다!! 일단 첫째부터 건강히 낳고 보자!! ^___^;
미안해용 와이프님!! ^^

본인도 아직 격어 보지 못했고, 앞으로 격어 보지 못하겠지만..
입덧은 정말 힘든것이다.. 같이 고통을 분담할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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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23:01

[11주] 한방이 11주차 그리고 하루 더함..


(한방이 심장뛰는 소리)

지난 01월 02일에 이어..(당시 5주차)
어제인 2010년 01월 30일(토)에 4주만에..
산부인과를 갔다..
와.. 평상시 시간이 금방간다고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이번 4주는.. 좀금더 시간이 긴듯했다..^^;

그래도 벌써 11주라니..
감동.. 그리고 감동 뿐이다.

솔직히 5주때까지는 한방이 모습이 하나의 점으로밖에 안보여서
많이 아쉽기도 했다. 그래서 시간이 빨리 지나서
좀더 성장한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뿐이였다.

(지난 5주차때 보다 많이 성장한 우리 한방이)

그런데 이번에 갔을때는
5주차때와는 완전히 틀렸다.
얼굴, 손, 발.. 완전한 아기의 모습을 형성을 하고 있었다.
또.. 초음파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엄마 배속에서 손과 발을 어찌나 열심히 움직이고 있던지...ㅠ.ㅠ
정말.. 신기 하다..

휴휴~ 또 다음에 가는 날이 4주후다..
2월 27일...ㅠ
그래서 내가 와이프한테 말했다.
"우리 그냥 매주 가면 안될까? 나 너무 궁금해.."

와이프는.. 병원비가 비싸서 안된다고 한다.. 으흐~
(한방아가 엄마가 절대 너 안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다..^^
 엄마가 한방이 제일 먼저 보고 싶어해..^^ 알지? ♡)

(한쪽 손은 얼굴쪽에 한쪽 손은 중앙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 캡쳐)

그리고 이번주 부터 초음파 사진이랑 움직이는 동영상을 시디로 담아서 줬다.
산부인과에 올때마다 가지고 오면 새 영상을 담아 준다..
와우!!!


2월 27일 토요일... 4주나 남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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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00:35

원 할머니 보쌈..


저녁때 갑자기 보쌈이 먹고 싶다고 한 미정 미정 미정~
그래서 얼릉 원 할머니 보쌈을 시켰다~
배달까지 오니 좋구나..
다만.. 일반 보쌈 시켠.. 소주나.. 쫄면 등 추가 주는것이 있는데..
여기는 자존심이 있는지 그렇지는 않네..
먹기는 맛나게 먹었다만..
(사진속 소주는.. 내가 먹다 남은 소주..)



일반 배달점이 아닌.. 원 할머니 보쌈에서 시켜 먹는것도 괜찮더구만..
다만 가격이 좀 쎄다는 느낌을 받긴 받았다..
그래도~ 미정이가 맛있게 잘 먹었으니.. 됐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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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0 19:31

우리 아가 5주차 그리고 7주차 모습!


산부인과에서 줬던 한방이 모습들을 공개 합니다..^^

5주차때 사진과 7주차때의 사진들입니다.
볼때마다.. 신기 하기만 하네요..^^

지금 모습도 궁금합니다..
얼마나 더 컸을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7주차 모습!]
이 콩알만한 녀석이.. 우리 아가라니...
지난 5주차 때보다.. 점더 커진것 같구..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은듯한 모습입니다.
동그랗게 주변은.. 양수라고 하네요..^^


아래 그래프??는 심장뛰는 모습입니다. 실제 뛰는 소리도 들려 주는데...감동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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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23:54

귀여운 아기 양발들..

(정말 아기들이 저 작은 양발을 신을수 있을까?)


와이프는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 입덧이 가장 심한것 같다.
이제 7주차가 시작 되었는데..
밤새 배 통증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내가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잠을 청하곤 한다..

앞으로.. 약 한달정도를 더 해야 한다니..
휴.. 옆에서 지켜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든것 같다.
그저 힘들지 않게 이것 저것 도와주고..
시간이 빨리 지나 입덧이 지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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