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01:04

오이소박이 그리고 양념 게장


와이프가 오후쯤에 동네 밑반찬집에 가서 그동안 못먹었던 밥을 먹고
또 반찬도 먹고 싶어서 갔다고 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사고.. 마지막으로 오이소박이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요즘 비싸서 잘 안나온다고 했다.

(오이소박이)

그래서 퇴근길 이마트에 들려서 오이소박이 샀다.
그리고 오랫만에 집에서 밥 먹었다...ㅎ

그런데 요즘 입덧이 심해 음식을 잘 안해서 먹어서 그런지..
저녁에 먹은 밥상에서 직접한 음식이 하나도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네..
으흐~ "난 괜찮아..^^" 라고 답했다..ㅋ

(양념게장)

보너스 양념 게장.. 이건 와이프가 원하지 않았지만... 내가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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