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7 22:16

[CJ교육센터] 열심히 하자!

(책상 한쪽 구석에 적혀 있는 글귀가 오늘, 내 마음을 흔든다.)


오늘은(02/26) 오랫만에 강사님들과 그리고 매니저님들과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전 미리 교육센터에 내려와 강사님들을 기다리다가 잠깐 빈 강의실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한순간에 저의 눈에 확! 들어온 짧은 글귀 하나가 있었습니다.

「 열심히 하자..」
CJ교육센터 강의실에서 모니터를 받치고 있는 나무 판지에 써 있는 글귀 입니다.

위 글귀는 아마 IT교육을 들으면서..
쉬는 시간이나 아니면 수업중 혹 강의후 자습도중에 한 교육생이 썼을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내 자신을 보고 나태한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하며 좀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고,
쓴 짧은 글이 아닐까 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궁금 합니다. 과연 저 글을 쓴 교육생은 어떤 마음으로 썼을까요?)

한때는 교육생으로써, 그리고 한때는 매니저로써 몸을 담았던 터라..

저 글귀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한듯 싶습니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왜 더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정말 열심히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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