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4 23:49

날씨 좋은 오늘, 양재천을 다녀오다!


오늘 하루 날씨는 되게 좋았습니다.^^
낮엔 덥기까지 했죠!!ㅋ 그래서 오늘 와이프와 함께 양재천에 다녀왔습니다.
(운전 연습도 겸해서요..^^;)


양재천은 회사에서 점심먹고 나서 가끔 들러서 오후의 산책을 하는곳인데, 좀더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서 와이프와 함께 갔습니다.
양재천은 꽤 깁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케이션을 키고 양재쳔의 카페거리로 통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제가 항상 점심먹고 이용하는곳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이 완전 만땅이였습니다 .
그래서 어쩔수 없이.. 계속 직진만 하다가 결국, 학여울역까지 갔습니다.
(물론 주차장때문에 계속 직진을 했지만, 여긴 짧지만 상당히 괜찮은 드라이브 코스 인듯 합니다.  딱 1차선씩만 있고, 좌우에는 나무들이 쫘악~ 있습니다. 밑에 사진 한번 보세요^^.)


주차장때문에 고민을 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마침 지하철 학여울역안에 싸게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10분에 200원이니 이만하면 싼거죠? ^^; 그리고 주차장치고는 상당히 여유로웠습니다.
초보인 저도 아주 손쉽게 주차할정도로 차가 별로 없었습니다.

암튼!!! 드디어 주차를 하고 곧바로 양재천 길로 들어 섰습니다.


약 1시간을 넘게 와이프와 걸었습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오늘 많이 걸었다! 그치? 라고 했더니 이건 걸은게 아니라 기었다고 하는게 맞다고 하네요..^^; 왜냐면 지금 임신중이다 보니 보통 걸을때 처럼 걷지는 못하고 아주 천천히 걸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ㅋ (제가 중간 이런 말을 했습니다. 걷다가 힘들면 그때 가서 말하지 말고 힘들기 전에 이야기 하라구요. 왜냐면 그만큼 다시 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죠..^^;)

양재천에는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북적 북적 거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걸어가며 연인, 친구들이 같이 이야기 하는 모습, 음식을 싸와서 먹어가며 수다 떠는 아이들의 모습, 동호회에서 자건거를 타며 운동도 하는 모습등.. 모든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그 보기 좋은 모습에 저도 동참을 한것 같기도 하구요^^


꼭! 한번 가보길 추천 드립니다.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서 오래 걷지는 못했지만 좀더 걷다보면 제가 주차장 찾다가 지나친 양재천 카페 거리가 나옵니다. (아직 가보질 않았지만 다른분들은 한번 가보세요..ㅋ 홍보 같군요...^^)

따스한 햇볓아래 잠시 여유를 내며 걷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걸어 볼까요? ㅎㅎ

그럼 실력은 미천하지만 인증샷 들어 갑니다.^^

학여울역 쪽에서 걸어 오라가면 보이면 원두막입니다. 처음 찍을땐 아무도 없었는데..
한바퀴 돌고 오니 한 가족이 와서 밥먹으며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고인돌 모습도 종종 눈에 띕니다.^^

그리고 위에 잠깐 언급한 드라이브 코스! 아직은 나무 잎들이 많이 있지 않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느낌은 납니다.
차가 없을때 찍을려고 좀 기달려 봤는데.. 차가 많이 않으면서도 간간히 들어와서 못찍었습니다. ㅠ

양재천은 몇단계(?)로 나누어 산책할수 있습니다. 여긴 맨 위, 왼쪽으로 계단으로 내려 갈수도 있구요.. 그럼 양재천도 나옵니다.

이런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이쁘구...

나름 느낌 있는 샷?ㅎㅎ 저 멀리에 있을때 물고기가 물살 반대편으로 올라 가는 모습이 보여서 얼른 내려 갔는데 그런 모습은 더이상 볼수가 없었어요...^^;  디딤돌을 하나씩 걸어야 하죠.. 인생도 그런가요? 하하;;

사진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제 봤을때는 오오오오~ 뭐 이런 느낌이 났습니다.
마치 산속에서 저 멀리 보이는 도시의 느낌? 외국에 있는듯한 느낌을 잠깐 받았습니다.
(실제.. 가보지는 않아서.. 영...;;;)

꽃들이 활짝~ 피지는 않아서 초큼 아쉽네요..^^

이 사진도 그렇구!! 뉴욕의 세트럴퍼크~ (?)ㅎㅎ

시냇물은 졸졸졸~~



이렇게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돌아 다니기도 합니다.

이런 이쁜 꽃(?)들도 있구요.. 거기서 이름 봤는데 생각이 안나욤...ㅠ.ㅠ

봐도 또 걷고 싶은 거리군요!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차 없을때 찍는 사진! 으흐~

반대편으로도 쌱!!!

와이프가 찾은 네잎(?) 그런데 한 줄기에 두개가 있어서.. 이건 반칙인가요? 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강아지들도 신났군요!!

우리 조금 쉬었다 갈까요?

이상 양재천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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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21:40

날씨 좋은날의 점심시간 양재천을 가다!



날씨 좋은날의 점심시간! 
드디어 양재천도 봄을 맞이 하고 있나 보다!
전에 몇번 갔을때는 겨울이라 그런지 나무가지들이 뼈만 앙상 했는데..
(지금도 그렇긴 하다! 하지만! 조금씩 꿈틀대고 있어!!^^)

날씨 좋은날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이렇게 여유롭게 산책하는게 좋다.
잠시동안이지만 기본 좋은 생각을 할수가 있다.

물론 아직까지 회사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런것은 아니지만..ㅋ
그래도 햇빛도 적당하고! 한가로운 이길! 기분이 좋은 점심시간이다!




나랑 같이 점심을 드셨던 회사 선배님의 뒷모습!
같이 걷다가 "잠깐, 무슨 소리가 들리는데.." 하더니 살피는 모습




난 별다른 소리를 못들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위 사진으로는 보이지는 않지만 저 쓰레더미 안에서 물고기가 주둥이를 내밀고 숨쉬는 모습들이 보였다. 선배님은 그 뻐끔 거리는 소리를 들으셨던것이다.^^
(물고기가 뻐끔 거릴때, 바로 옆에 쓰레들이 보여서 조금은 보기 싫었어..ㅠ)




양재천 한바퀴 돌고 다시 사무실로 가는길!
디딤돌을 건너야 한닷!!

기분 좋은 점심시간!!
늘 이 기분과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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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00:32

dhcompany7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일

이 글은 dhcompany7님의 2010년 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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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11:50

겨울길.. 양재천을 걷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사에서 선배님, 강사님과 함께..
오랫만에 점심을  칼국수를 먹고.. 양재천을 걸었다.

따스한 오후는 아니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캔커피와 함께..
조용한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은 좋은것이다.


(사진 크기가 마음에 안들어.. 휴대폰(SKY 프레스토)으로 찍은것인데..
 크기가 뭔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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