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2 00:26

스티브 잡스 사망(2011.10.05)


벌써 2개월이 지난 일이지만, 애플  iCEO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 (2011.10.05)
IT를 떠나서 올해 몇안되는 뉴스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던 인물이다. 

내가 애플 제품을 쓰고 있는것은 아이팟 2세대와 아이패드 2세대가 있다. 
(언제 아이폰 5가 나올지 모르지만 아이폰5 예약..)

애플 제품을 간접, 직접적으로 쓰고 있으면 정말 애플답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모바일에서는  더욱더..(다른쪽은 아직 덜 경험해서..)

아래는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날 애플의 메인 화면이다.  
사망 소식은 매우 안타깝지만, 메인 화면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몇줄 안되는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글..



스티브 잡스.. 그의 삶은 어땠을까? 자신이 평가는 자신의 삶의 점수는 몇점일까? 
그의 삶을 옆에서 바라보지는 않았지만, 겉에 보이는 몇가지것들만 봐도 엄청나게 치열하게 살아 왔다고 
생각가는 그의 삶.. 

최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이 직접 관여한 스티브 잡스 자서전을 선물로 받았다.
이책을 읽으면 뭔가를 조금은 느낄수 있지 않을까? 


스티브 잡스, 여기(현실)와는 조금 다른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대 때문에 조금 더 편하고 재미 있는 세상을 즐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스티브 잡스 연설(스탠포드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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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11:49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발표 했을때..


오늘 아침에 못봤던 감성다큐 미지수(스마트폰편..)를 보고 있다가, 이곳에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발표 했을때 동영상이 잠깐 나와서 한번 적어 봅니다.^^


앞에서 어떤 프레젠테이션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뒤 스크린에는 저 아이콘이 돌면서 스티브 잡스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팟, 전화기, 인터넷을 이제 하나로 사용할수 있가 있다고..




저렇게 마지막으로 "이것은 단 하나의 제품입니다." 라고 말했을때 이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합니다.

마치 그의 저말을 기다리고 있었던것 처럼요..

전 그부분이 감동적인것 같습니다.
저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가 어떤 말을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더욱 그말을 집중을 하고 있는것 같구요.
그럴때 모두가 놀랄만 하면서 모두가 기대 하고 있는 그런 말을 해주는것!!

스티브잡스의 자신감 있는 모습 또한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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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08:09

[책]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2




지난 3월 3일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1을 읽은후 바로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2편 잡았습니다. 사실 다른책도 좀 본후에 읽어 보려 했지만, 일단 시리즈는 마무리 하자는 마음으로 바로 책을 펼쳤습니다.

제가 읽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1편과 2편의 차이점을 말하면..
우선 책의 전체적은 스토리를 비슷합니다.
1편은 2005년 10월 12일, Special Event
2편은 2007년 01월 09일 , 2007 Apple Macworld Conferencd & EXPO에서 열린 마치 콘서트와 같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한 책입니다.

1편이 프레젠테이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책이라면, 이번 2편은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 밖에 없는가를 보여준 책인듯 했습니다.
(1편을 보면 전체적인 숲을 보여주는 느낌 같았고, 2편은 숲 안의 나무들을 보는듯했습니다. )

보면 볼수록 스티브 잡스의 능력은 어디까지 인지..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또한 이것을 분석한 저자에 대해서도 감탄을 했습니다.

이번 2편이 숲 안의 나무들을 보는듯했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이유는 1편과 마찬가지로 각 챕터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하나씩 보여주는데 여기 플러스 실무적인 예도 많이 들려 주었기 때문에 제가 이런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흔히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은 실무적인 프레젠테이션에는(제안서를 보고하는등..) 맞지 않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에게 본 받을점은 정말 많지만 크게 몇가지를 보자면..
1. 이번 발표 자리에서 발표할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하는것
2. 발표할 내용들중에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것
3. 발표장에서 많은 청중앞에서 내가 할 말을 다할줄 아는 자신감
정도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침서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전세계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이란 이런거다! 라고 강의를 하는듯 했습니다. 
마치 공연장의 스타 같은 스티브 잡스.. 정말 실제 발표 하는 자리에 가서 듣고 싶네요~^^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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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23:57

[책]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1


프레젠테이션이 아니라 하나의 완벽한 드라마이다.

책표지에 적혀 있는 말입니다.
적어도 이 책읽는 동안에는 정말 완벽한 드라마인듯 느꼈습니다.

이책에서는 2005년 10월 12일에 NEW Ipod, NEW iMAC, NEW itunes 소개하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션을 가지고 구성한 책입니다.
그가 발표한 약 1시간 가량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한 책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양이.. 책 한권입니다. 약 280페이지 정도 되는 양입니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는 뭔가 특별한것이 있어도 대단한 특별한것이 있는걸로 생각이 됩니다.

책의 분량은 꽤 되지만, 사실 읽어 보면 그리 오래 걸거나 많은 생각을 요구 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냥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것을 듣고 느끼면 됩니다.)
(제가 3월 1일부터 읽기 시작해서 오늘 3월 3일 밤 11시 30분에 다 읽었으니까요..
회사 오가며 읽었습니다.)
이책을 몇시간에 걸려서 읽었던 그런건 중요한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순간순간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능력이 푹 빠진듯 합니다.
책 표지 처럼 하나의 완벽한 드라마를 본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최근에 사람들 앞에 서서 많이 이야기 한것이 이것밖에 없어서 그런지..)
제가 최근에 사람들에 앞에서 이야기 했던 '취업 이야기'가 떠 오릅니다.
1년 동안 총 일곱번 정도를 했었는데..
매번 아쉬움들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 찾았습니다.
'프로젝트 막바지 준비하니깐 바빠서 집중을 못하고 있구나..'
'아직 취업에 대한 절실함을 못 느껴서 그렇구나..'등..
늘 저에게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매번 이야기를 할때마다 '난 발전하고 있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번 할때마다 문제점들이 보완되기도 했지만, 청중에게 문제의 화살을 돌린다는건
제가 큰 실수를 했다는 느낌을 최근에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을 가져면서 느꼈던 점입니다. 또한 이책을 읽고 더욱이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그 '취업 이야기'라는 시간을 가져서 만회(?)할 기회는 없지만,
앞으로 프레젠테이션 할 기회가 생기면 꼭! 기억해 놨다가 한층 업그레이드 해야 겠습니다.


이 책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01. 오프닝을 장악하라
02. 큰 그림을 먼저 이야기 한다.
03. 예것을 비난하지 마라
04. 프레젠테이션은 구조가 핵심이다.
05. 나를 위한 무엇이 담겨 있는가?
06. 믿게 만들려면 입증해 보여라.
07. 즐거워야 성공할 수 있다.
08. 현장에 제품을 가져가라
09. 현명하게 비교하라
10. 가격을 제시하는 특별한 스킬
11. 차트는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12. 제 3자를 통해 보증을 받아라.
13. 뉴스가 될 만한 것만 이야기하라
14. 한 장의 그름이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
15. 청중의 신발을 신고 보라
16. 멀티미디어를 정복하라
17.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방법
18. 가장 좋은 것을 마지막에 보여 줘라
19. 열정이 없으면 실패 한다.
20. 항상 되집어 주고, 요약하라
21. 프레젠테이션은 드라마다
22. 보너스는 언제나 기분 좋다.
23. 감동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라
24. 청중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
25. 파워포인트를 다시 생각 한다.
26.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프레젠테이션
27. 세상에 너무 많은 리허설이란 없다.
28.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남긴 것
29. 마지막 이야기
(책의 목차만 봐도 어떤 느낌이 기억이 납니다.)


약 1시간의 프레젠테이션을 총 29개의 챕터로 나눠서 분석을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대단하지만 이 책을 쓰신 김경태 원장님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분야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신다는것 뜻이겠죠!

프레젠테이션이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신다면 이 책을 권하겠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 책과 같이 구매한 스티브 잡의 프레젠테이션 2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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