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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5 설 음식 장만
이번 설 전날인 13일(토)에 오랫만에 부모님집에 찾아 갔다.
그리고 열심히 설 음식 장만을 했다.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설 음식 장만 내용들이 줄어 들기 시작했다.
우리집이 큰집인데 설, 추석때 찾아 오시는 친척분들도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음식 장만은 조금만 해서 좋긴 하지만..
뭐가 씁씁할 기운이..
암튼!!! 올 설은! 처음으로 와이프도 우리 집으로 갔다.
혼자 몸도 아닌데.. 처음에 많은 걱정을 했었다.
아직 입덧도 끝난중이 아니라, 계속 진행중에 있어서..
다행이, 부모님집에 있을때는 별탈이 없었다.
하지만 어제밤에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긴장이 풀렸는지..
다시 입덧증상이 돌아왔다.
에구구.. 안쓰럽기만 하구나..
임신 13주 중반인 이때.. 적어도 16주까지는 보통 입덧기간이라고 하니..
하루 빨리 입덧증상이 멈춰 지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
※이번 설 음식 장만은 나랑, 와이프, 엄마랑 셋이 준비 했다.
1. 먼저 꼬치 재료 준비 하는 와이프.
(이때 옆에서 맛살을 먹어줘야.. 제대로 음식 장만 하는것을 도와줄수가 있는겁니다.ㅋ)
2. 와이프는 준비낸 내용물들을 후라이팬으로 부치고 있는 모습
(난 꼬치, 동태를 계란으로 옷일 입혀 주는 중대한 직책을 맡았다.)
3. 열심히 부치고 있는 와이프..
4. 짠.. 다 했다!! 정말 몇가지 안된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규!! ^--^
5. 음식 장만을 다하고 나서 피로를 풀고 있는 와이프...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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