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9 22:14

'SBS - K POP STAR'에서 본 'JYP STYLE'


최근 일요일 저녁에 즐겨 보는 프로그램 중에 'SBS - K POP STAR'가 있다.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였고, SM - YG - JYP에서 2주간 가르칠 지원자들을 뽑아
각각의 사무실에서 가르치는 장면이 나왔다.

먼저 YG 사무실 내부 모습은  최초 공개라는데, 사무실과 연습실등 모습들이 정말 좋아 보였다. 
연습이 절로 될듯!! ^^;

그리고 JYP 사무실 모습이 나왔다.

오늘 내가 각 소속사들의 사무실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하는건 아니고, JYP 사무실에서 박진영씨가 어느정도 실력이 검증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여러 멘트들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기록해 두려고 한다.

먼저. JYP 사무실 한쪽 벽에 걸려 있는 JYPE STYLE..

JYPE Style

 

1.모든일엔 책임자가 있다.

2.모든일엔 Deadline이 있다.

3.모든일엔 가능한 방법이 있다.

4.모든일은 System속에서 한다.

 

JYPE System

 

1.회의결과를 중시하고 존중한다.

2.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내가 알고 내가 무엇을하는지 회사가 안다.
 

 
옆에 잘렸지만 추측으로  JYPE Vision 인것 같아서 찾아보니 맞았고, 이런 내용은 이러 하다. 
 

JYPE Vision

Leader in Entertainment

 

1.리더는 깨끗하다

2.리더는 존경받는다.

3.리더는 연구한다.

4.리더는 변화한다.

5.리더는 듣는다.

6.리더는 솔선수범한다.

7.리더는 System으로 일한다.

8.리더는 꿈이 크다.

 
그리고 아래는 지원자들에게 공통으로 가수는 특별해서가 아니라 성실해서 할 수 있는 직업임을 알려주는 멘트들.. 꼭! 가수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가슴에 새겨둘 말인것 같다. 

 

 

 

 

 

 

 

 

 

 

 

 

 

 
- 아래는 위 캡쳐 화면에서 나온 멘트들을 종합한 것!

오늘 일어나서 발성 연습 한 사람?

어제밤 트레이닝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던 발성..

(소심하게 3명이 손들었고..) 4명이야! 나도 했어 오늘 아침에...

발성은 노래의 기본이고, 더 중요한건 가수로서의 자각과 긴장감을 줄 수가 있다. 


두번째 기본, 스트레칭!

몸이 유연해지면 목소리의 울림이 달라진다!


매일 음정 연습 30분, 스트레칭 30분! 이 1시간을 매일 하면, 무조건 성공해!


JYP에서는 무대 위는 가수처럼! 생활은 수험생처럼!

특이하게 살아야 특별한 가수가 되는 건 아니다!

월급쟁이 처럼! 수험생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얼마전에도 박진영 "미안해" 책의 한 부분을 가지고 글을 썼다. (앞으로도 더 나올것이다.)
나는 최근 박진영 그리고 가수 "비"가 생활 하는 부분들은 음.. 정말 내 스타일인것 같다.
이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가장 밑바탕은 "성실" 이라고 생각한다. 

성실 하다고해서 성공 하는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다 성실 했을것이다... 라는게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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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01:41

피플 인사이드 - 김수영편


사실 피플 인사이드 - 김수영편을 다시 봐야지라고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다만 김수영씨가 했던 "관제탑"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과거 내가 책 리뷰를 썼던 글을 보다가 
피플 인사아디를 다시 보게 되었다. 

물론 이 동영상을 보면서 캡쳐도 하고 글도 적으나 약 2시간 가량을 집중 했지만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관련된 피플 인사이드 - 김수영씨 동영상(유투브 1/4 / 2/4 / 3/4 / 4/4 )
(관련된 동영상을 찾아보았으나 유투브 말고는 찾기가 어려웠다. 캡쳐는 화질이 조금 떨어져서 아쉽다.)

우연히 중학교때 머리 엄색후 선생님으로의 구타.. 그리고 가출.. 또 이유 없는 반항.. 


다시 시작 할 수 있었던 계기.. 서태지 - 컴백홈 (역시.. 명곡이야..ㅎ)


그말이 그렇게 가슴에 사무칠 수가 없는 거에요. 
왜냐하면 아무도 나한테 너도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었어요. 
"다들 '네 인생 어떻게 될래?'라고 했지 '너도 할 수 있다'라 든가
 너도 괜찮아라는 말을 해준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아, 내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도 괜찮은 미래를 가질 수 있구나 라는 막연한 희망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 
"Come Back Home"


그후 검정고시 준비.. 그리고 실업계 준비, 당시 원치 않았던 실업계 선택..
(당장 인문계를 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던..)

공부에 갖게된 계기..
막연한 나도 대학을 갈 수 있을까?한번 전교 1등하니.. 우선 선생님들의 시선이 달라 졌다.
(실업계는 전체적으로 중학교때 그리 공부를 잘 안하던 학생들이 대부분 이였다.)


말한마디에 사람이 변한다.
예를 들어 송충이가 솔잎을 먹는다는 발언을 들었을때, 
누군 "내가 왜 송충이야. 나비가 될 수 있는 애벌레다 라며 더 열심히 하는 친구.."
누군 "그래 나는 송충이야. 하며 한계를 그어 버리는 친구.."

싫은데 그칠수가 있는데, 싫은데 어떻게 했느냐?
-> 대학을 가기로 결심했다. 

해도 해도 진전이 없었다. 뚜렷한 목적이 없었다. 어느날 꿈이 생겼다. 
신문으로 받은 충격.. 난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내가 4년제 대학을 간다고 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 한 꿈이라고 단정을 지었다. 
하지만 내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지금 이 꿈을 포기하면 나는 평생 이 진흙탕 속에 있을 것 같은 거에요. 
 정말 이 꿈에 매달려서 이 꿈을 이루지 않으면 내가 정말 그렇게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공장에 취직해서 커피 나르고 그냥 공장에서 일하는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
 그 모습보다는, 제가 이렇게 기자가 되고 전 세계를 누비는 모습을 생각했을 때 
 더 가슴이 뛰고 더 내가 행복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더보기


연세대 대학후,, 회사 입사 하자마자 암이라는 충격.. 
이때 작성한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 꿈을 적어보니 모두 73가지.."


2002년 백지연의 연세대 강의때 첫 만남(당시 백지연씨은 몰랐지만)

백지연씨가 강의가서 하는 말..
"내가 오늘 여러분 만나러 온 건 여러분한테 작은 씨앗이 되기 위해서 왔다. 
 아 중에 누군가가 10년 후에 제가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에 인터뷰이로 등장하실 수 있도록
 꼭 꿈을 키우고 이루시길 바라요.
 그리고 꼭! 그게 저의 인사말이에요. 최근 몇 년 사이에.. 
 그런데 지금 처음이에요. 김수영씨가.." (백지연씨 입장에서도.. 정말 감격스러운 일인것 같다.)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서 원칙은?
-> 일단는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마음에 귀 기울이는 것 같아요..

김수영씨의 꿈 하나 "부모님에게 집 사드리기.."
-> 집을 산것이 아니라. 집을 새로 지었다.
    어머니가 원하는 땅을 사서 아버지가 집을 지었다. 

Q.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뮤지컬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어떻게 이루었는가?
-> 뮤지컬 무대에 서기 위해 2년 가까이 뮤지컬 드레이닝을 받았다. 
    연기수업과 노래 수업을 받은 후 런던에서 아마추어 공연을 했다. 
 
Q. 꿈에 대한 성취의 기준은?
-> 난 이루었다고 생각 한다. 내꿈은 브로드웨이에 서는 전문적인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무대라도 사람들 앞에 서서 노래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복하고 그것으로 꿈을 이룬 것이다. 

Q.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보다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 사이의 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 저는 둘다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 둘 다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조금전에 뮤지컬 얘기를 들면 사실 어떻게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포기하고 
    내가 브로드웨이 꿈을 꿀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작은 무대라도 노래하고 춤추는것만이라도 
    꿈을 이룬것이라고 생각한다. 꿈에 대한 선택과 판단의 기준은 '자신이 행복한가?' 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꿈을 꾸며 이루고 있다. 


    마치 그렇게 생각해요. 공항 관제탑에서 레이더에 수백 개의 비행기가 잡히는데,
    그것이 그중에는 큰 비행기도 있고, 작은 비행기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어떤 한가지, 큰 비행기만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면
    그 비행기가 뭐 잘못 착륙을 하거나 다른 비행기는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다면 
    사실 그 작은 비행기도 중요해요. 누군가는 그 비행기에 타고 있고 내려야 되는데,
    반면에 레이더에 모든 비행기를 보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착륙을 시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도 의미를 찾고 아니면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로 방향을 바꾼다든가 하면서도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것? 
    저는 그데 다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요.
   


Q.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은?
->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은 5년 전에 꿈 목록을 쓴 것이다. 
   그 전에는 열심히는 살았어요. 누구보다 열심히는 살았는데 내가 왜 열심히 사는지는 사실 몰랐어요
   그저 남들에게 지기 싫어서, 아니면 과거의 어떤 부족했던 나를 어떻게 보면 증명하기 위해서 살았거든요
   그런데 반면에 그 목록을 쓰고 나서는 내가 원하는 것에 충실한 그런 삶을 살기 시작했으니까요.
   오늘 꿈을 하나 이루었지만, 앞으로 더 늘어 날 수 있다. 
   꿈이 73개가 아니라 200개가 될 수도 있고 300개가 될 수도 있다. 

Q. 김수영의 삶의 원칙
-> 제 삶의 원칙은 일단 해보는 거에요.
   일단 제가 원하는 것이라면 지회가 있을 때 해보는 거에요. 
   기회가 없으면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해요. 
   왜냐하면 분명히 실패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지만 
   해보고 후회하는 게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Q. 좌절의 순간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 꿈..
   그런데 돌이켜서 생각해 보면 가장 힘들었던 게 뭐냐면 멘토가 없었을 때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대학교에 간다고 했을 때, 아니면 외국에 가서 취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아무도 그것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그건 안된다.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
   주변에서 자꾸 그런 부정적인 애기를 할 때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내 상황이 아무리 나빠도 꿈꾸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라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신 김수영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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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23:35

실수는 용납하는 사람에게만 간다


오늘 박진영 에세이 - "미안해"를 보다가 기록을 해둘만한것을 발견하여 기록한다. 
이부분 말고도 몇가지 더 있는데, 그부분도 기록을 해야 겠다.

어떤 일을 할때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면 내가 더 챙겨야 할 부분들이 생겨난다. 
아니면 처음부터 이런 부분들은 내가 더 챙겨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러 이유들로 그 부분들을 그냥 지나치게 될때가 있다.
"그냥 넘어가도 별 문제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되면, 꼭! 그 일들은 다른것들을 동반하여 
나를 찾아 오는것 같다. (더 큰 화를 동반하여...)
애초에 조금만 더 챙기고 확인 했더라면 큰 일들을 당하지 않았을 텐데.. 

조금만 더 세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가져 가자!!

실수는 용납하는 사람에게만 간다. 

1.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알람을 맞출때
- 알람시계 : 밤에 배터리가 다 닮을 수 있다. 
- 전자시계 : 밤에 정전이 될 수가 있다. 
※ 핸드폰 알람을 맞춰 놓은 후 충전기에 꽂아 놓으면
   
배터리가 다 될 리가 없고 정전이 되어도 배터리가 작동된다. 

2. 주차할때
- 문을 잠그고 나서 다시 문을 열어보며, 중립에 놓았을 땐 내려서 꼭 차를 한번 밀어본다. 

3. 핸드폰을 사용할 때
- 핸드폰을 다 사용한 후, 절대 탁자 위에 올려놓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 둔다. 

4. 기억해야 할 일은 옆 사람에게 꼭 얘기해 둔다. 
그사람이 기억해 주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내가 그사람에게 말하며 한 번더 되새길 수 있다. 

미국에서 음반 녹음을 마치면 나는 반드시 3개의 마스터 테이프를 만든다. 
내가 탄 비행기가 사고날지도 모르니 일단 미국 친구에게 하나 맡겨 두고, 다음은 짐칸에 하나 넣고, 마지막으로 짐이 분실될 때를 대비해 내 몸에 하나를 지닌다.  
 
하나를 더 만드는 데 꽤 많은 시간이 들지만, 반년을 고생해서 만든 음반을 만의 하나라도 잃어버려 다 날리는 것에 비하면 조금더 귀찮거나 아깝지 않다. 

집 앞에 가게를 다녀올 때도 문을 잠그고 갔다 올까 말까 망설이다가 내가 갔다온 그 10분 사이에 도둑이 들어서 후회할 걸 생각해 보면 바로 문을 잠그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간단한 일을 왜 망설였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한번은 미국을 가는데 출발 전날, 매니저가 전화를 걸어 여행사에서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며 다음날 공항에서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에 만나자고 했다. 나는 미안하지만 오늘 좀 집으로 가져 달라고 했다.
다음 날 매니저가 공항으로 오는 길에 차가 고장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이 너무 심하면 안 좋겠지만 어떤 실수도 용납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일을 할 때는 1퍼센트의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여야 한다. 그게 귀찮다면 그 1퍼센트가 실제로 일어났을 때를 생각해보라. 그럼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실수는 용납하는 사람에게만 간다."

 - 박진영 "미안해" 책 한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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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09:15

2012년을 상큼하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다!


2011년 12월 말에 회사 특가(?)로 나온 기타를 구매 했다.
정말 언제부터 구매를 원했던 기타 였을까?
사실 기타를 구매하는건 큰 문제는 아니였을것이다. 기타를 배우고자 하는 내 마음이 작았을지 모른다.
주변의 도움으로 조금 저렴하게 파는것을 알게 되었고, 와이프의 도움으로 기타를 구매 했다^^

기타를 구매하고 어제 동네 기타 학원도 등록하고..
비록 학원에서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배웠고 한참동안은 기본기를 배우겠지만!!
어제는 너무 들뜬마음에 기쁜마음으로 흥분했던것 같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가 기타를 치다니!! 으흐!!
손은 많이 서툴지만, 멋있게 기타를 치고 있는 내 모습만 상상할 뿐이다.^^

ps. 다들 기타를 이쁘다고 해서 기분이 좋다.. 음하하하하~!

1. 도착한 기타 박스


2. 요로콤 들어 있네용


3. 짜잔! 기타 모습


4. 기타 학원 가는 전!


5. 어제 기타 학원 갔더니 준 교재(도레미파솔라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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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00:08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2


어느새..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입할 시기가 왔다. 
매번 다이어리를 구입 하지만 제대로 다 쓴적이 없다. 
중간에 교체 교체 교체!!!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 생겨라!! 불끈 의지!!

마지막 한달~! 2011년을 돌아보고, 2012년을 깨알같이 계획해보자!!

초간단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2 리뷰!! 두둥!!

1. 겉 케이스!
   빨간 다이어리와 다른 케이스의 모습


2. 케이스 속 다이어리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3. 요로콤 생긴 스티커 4종세트가 들어 있네요!


4. 다이어리 첫 장을 넘기면 나오는 넘버!! "0202109"  넘버가 나라별로 시작되는 걸까요?
   2십만이면 그럴것 같구요.. 


5.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앞이 월간 달력 형식으로 쭉~ 있답니다.


6. 위클리는 요로큼 요롷게!!


7. 중간 중간~ 스타벅스에 관련된 여러 사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 여기가 좋네요!! @.@ 


8. 위클리가 끝나고 나면 세가지 스타일의 자유 노트가 나옵니다.
   스타일 1 (여기서 한장을 빼 먹었네용.. 아래처럼 생겼으며, 중간은 뻥 뚫린.. 그런 그림 한장 누락!)


9. 스타일 2


10. 무료 쿠폰이라 할 수 없는 쿠폰 3장!!ㅋ 
     나만을 위한 쿠폰은 아니야!!!! 매번 쓴적은 없지만 이번년도에는 기필코 쓰리라!!!
     친구와 함께!, 비오는 날 함께!! 아~!! 


11.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이구요! 또한 이번엔 사이즈가 2가지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큰 사이즈로 할까 하다가 워낙 잘 안쓰는 날이 많아서 좀더 휴대하기 좋은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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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22:41

[무한도전]감동의 조정 경기..

[경기 종료후 콕스였던 정형돈과 유잭석과 악수 하는 장면]


무한도전이 다시 한번 감동의 도가니로 시청자를 안내했다. 
이번엔 조정이다. 

사실 나같은 경우는 조정의 모습을 가장 최근에 기억하는 모습이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본 기억이 있다. 
그리고 노젓는 스포츠가 조정이라는것도 몰랐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조금은 생소한 스포츠일것이다. 



무한도전은 약 5~6개월 전부터 이 조정대회를 앞두고 많은 연습을 했다. 
아무리 열심한 노력한 5~6개월이라고 할지라도, 상대팀들은 적어도 몇십배는 더 연습한 팀들이다. 
8위라는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도전했고, 엄청난 노력을 했다. 8위! 이것은 단순한 등수로만 그치는 숫자는 아닐것이다. 


무한도전에게는 영광의 숫자 '8위'인것이다. 

이렇게 그들의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그들을 계속해서 사랑해주는 이유가 아닐까? 
무한도전 대단하다!! 


무한도전은 무한 감동이다. 

※ 세계 유명 대학들의 엄청난 실력에도 한번 놀랐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샘나~


그리고 이상하게.. 무한도전 조정 경기를 보면서 아래 메세지도 같이 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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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08:22

MBC 스폐셜 안철수와 박경철 2편..

또한번 안철수와 박경철이 모였다. 사실 둘은 정기적인 순회 강연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 두번째는 아니지만 
MBC 스폐셜로 올초에 이어 두번째 공식적인(?) 촬영이 이어졌다. 


안철수


박경철

 


리더십에 대한 정의
안) 예전 20세기까지의 리더십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굉장히 외향적인 성격이고 목소리도 큰 사람이 어떤 위치에 올라요.21세기에는 그게 바뀌어 있어요. 21세기 지금 현재 본인들을 생각해보시면 리더를 무조건 따라가지 않잖아요. 일반 대중들이 리더를 쳐다봐요. 그리고 저 사람이 과연 내가 따라갈 만한 사람인가를 판단해서 내가 따라갈 만하다 이런 판단이 들때 따라가거든요. 즉 리더십은 일반 대중이 리더에게 주는 거에요

박) 공감과 연대, 수직이 아닌 수평, 직렬이 아닌 병렬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만이 새로운 리더십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요체가 되는데 그런 맥락에서 놓고 보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서는 뭔가 괴리가 좀 느껴지고 진짜 그런 시대가 올까? 제동씨한테 질문 해보죠. 제동씨는 정의로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강호동씨는 소리 질러서 분위기를 만들어서 안 벗으면 안 될것 같이 만들어요. 
그다음에 이경규씨 같은 경우에는 지위, 나이를 이용해서 벗어! 하면 벗어야 해요.
유재석씨는 자기가 먼저 멋기 때문에 저도 벗어야 해요.
신동엽씨는 사전 작업이 좀 많아요. 김제동씨는 사람들이 못생겼다고 하는데 별로 그렇지 않지 않아요?
안경 벗는다고 전혀 웃기지 않을 것 같은데 아니 멋으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유형별 리더십이 이렇게 있으면 사실 시청자들이 선택하는 것이죠.
그힘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를 잊지 않고 자기를 위해서 그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받은 힘이니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리더로서 가져야 할 정의로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답은 맨 마지막 페이지)
 
안철수의 문제 편견과 선입관
안) 일정의 사각형을 만약에 그린다면 사각형 내부에서만 선을 그으라고 누구도 이야기한 적 없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스스로 안에 선을 그어서 이 내부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하다 보면 답이 없어요. 
그러니까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마다 자신의 편견이라든지 선입관이 다들 있어요. 
그게 오히려 자시의 자유로운 생각들을 많이 방해하는 것 같아요.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Think outside the box) 이런 영어 표현도 있잖아요. 

공부 방법? 시간 관리 법?
안) 의대에 가서 이제 박사 과정 학생으로 열심히 일을 하던 차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컴퓨터 바이러스가 발견이 된거에요. 그런데 시간이 참 문제더라고요. 하루 종일 박사 논문을 쓴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라, 도저히 시간은 없는데, 이건 해야만 되는 일이잖아요. 
새벽 시간은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새벽 3시에 일어났어요. 그다음 날부터 새벽 3시에 일어나서 6시까지는 바이러스 백신 만드는 일을 하고 나머지는 하루 종일 열심히 의사로서 삶을 살았던 그게 시작이 됐던 거고요. 
처음에 한 두번 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할 수 없이 하나를 처리하면 또 나오고 또 하나 처리하면 또 나오고 그러다보니, 그 순간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어요. 7년 내내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이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데 그게 아마 보통 같았으면 없없을 시간이죠. 자고 있었겠죠. 
그런 경험들을 몇번 하다 보니까 제가 깨달았던게, 시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더라고요. 
절대적으로 주어지고 모든 사람한테 똑같은게 시간이 아니라. 시간은 상대적이고요. 시간은 만들면 만들어져요.
또 허투로 보내는 시간들도 잘 다잡아서(관리)하면 거기에서도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업 변경할때 성공할 거라는 확신과 보장도 없었을텐데 두려움은 어떤지?
박) 저는 보통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개런티는 물건을 살때 안심하고 사기 위해서 있는거에요. 
우리가 보통 개런티라고 (말을 할때) 예를 들어 자동차의 개런티는 품질보증이 있죠.
보증이라는 것은 자동차를 살 때 3년간 품질보증 개런티 카드를 받잖아요. 
이건 물건에 대한 거잖아요. 보증이라는 것은..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을 개런티로 해결 할 수는 없잖아요. 
뭔가 달라지기 위해서 노력하는거고 어제보다 오늘이 달라야 되고 오늘보다 내일이 달아야 되는데 ..
어떻게 안정이고 보증리고, '현재 이건 충분해'라는 '난 이만하면 됐어'..
보증과 안정이 내 삶을 결정짓는 요소는 전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이라는 전제는 일단 틀린 것이고
두번째 다른 일을 할 때의 선택은 현재 어떤 것을 소홀히 하거나 그것을 다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것이 자신 없으니까 다른 일을 해볼까?', '이건 내 적성에 맞지 않다.' 이렇게 말하는 데서 사실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잘할 자신이 없는 것을 스스로 내가 위선을 떨고 있진 않는가에 대한 자문을 해봐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충분히 잘할 수 있을때 다른 기회를 선택할 수 있는것이지 현재를 회피하기 위해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서 말한 최선이란 말의 정의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완벽하게 하신 분은 조정래 선생님입니다.
"최선이라는 말은 이 순간 내 자신의 노력이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쓸수 있는 말이다. <태백산맥> 작가 조정래"
돌아보죠 내 노력이 나를 감동시킨 적이 얼마나 있는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때.. 떨리는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하면 김제동 아저씨처럼 남들 앞에서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는지..)
이) 지금 여기에서 질문할 수 없잖아요. 그럼데 지금 막 떨려서 죽을 것 같죠?
그런데 안 죽었잖아요. 아무 이상이 없잖아요. 지금 이렇게 이렇게 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마이크를 겁내지 마라. 마이크는 말하는 것을 도와주는 기구지. 터지는 기구가 아니다. 
내리면 꺼지고 위로 올리면 켜지는 철저히 내가 조정하는 도구일 뿐이다. 

인재상?
안)인재상의 정답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시대마다 다 바뀌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다.
그런걸 인식하는 인재가 제일 중요한 것 같거든요 
어떤 재벌 회장님이 그러셨잖아요. 앞으로는 만명의 먹을거리를 만들 수 있는 인재가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거기에서 빠진게 뭐냐면 만 명의 먹을거리를 만드는데 그 만개의 먹을거리를 전부 혼자서 다 독식하고
차지하고 심지어는 남의 것까지도 다 자기가 가져가버리면 그려면 그 사람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죠. 그래서 기업으로 따지면 이렇게 있잖아요. '기업의 목적은 수익창출이다.'
그게 다 국민 상식 같죠? 그런데 사실 그건 틀린 말이에요. 왜 그런가 하면 예를 들어 기업의 목적이 
수익창출이라는걸 너무 지나치게 믿고 그쪽 방향으로 가다 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익만 창출하면 된다고 스스로 정당화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면(예를들어) 불량 식품을 만들어요. 그러면 자기는 돈을 버리는데 그 불량 식품을 먹고 수많은 어린이들이 아프로 사회가 나빠지잖아요. 
그러니까 혼자서는 자기 목적 달성하고 자기는 잘 먹고 잘 사는데, 사회 전체로 보면 그건 오히려 없는게 더 좋은 
암적인 존재, 범죄 집단이잖아요.
사실은.. 가장 중요한것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 그게 인재 같아요. 능력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책임의식 분산.. 

책 읽으라고 이야기 하지 말고 같이 읽어라!
안철수 아버님이 50 넘어서 전문의 시험에 합격을 했다. 
나이가 들면 공부에 멀어 질것 같다는 편견이 깨졌다. 

좋은 아빠가 되는것..

부모도 준비가 되는것이 적년기다. 

내가 원하는것은 없다. 
본인이 원하는것을 할 수 있겠끔..


가치관..
박) 왜 그런 선택을 했고 제가 이것을 도전이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안)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고 뭔가 자기가 지금은 모르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일을 버려야 된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많이 불행해 하시는데요. 사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회사원이 있는데 이 사람이 환경 운동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쳐요. 
그러면 이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흔히 떠올리시기를 55세까지 열심히 직장 다니다가
정년 퇴임을 하면 바로 그 다음날로 환경 운동으로 넘어갈 수도 있겠죠?
근데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구요. 아는 것도 하나도 없고 
그 일이 자기한테 맞을지 아닐지 알 수가 없어요. 
막연히 자기가 하고 싶다는 거하고 실제로 해서 만족스러운 건 다르거든요
잘할 수 있는 건 다르거든요 
제가 충고를 드리고 싶은 게 고민만 하지 말고 오히려 주말이나 어떤 시간을 내서 
아니면 일주일 중에 하루 저녁 시간을 내서라도 한 번 그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때 시도를 해보구요. 자기가 뭘 하고 싶은 지를 모르겠다면 그 시간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도전을 해보시라는 거죠
고민을 하는 건 좋은데 고민을 하면서 계속 세월을 보내지는 마시라고 충고 드리고 싶습니다. 

카이스트에서 서울대학교로 옮긴 날.. 
안)힘들게 살려고 온 거니까요. 예전 같으면 1년에 학생 100명정도 가르치고 나머지 시간은 저한테 주어지는 시간이죠. 책을 본다고 치면 괴장히 많이 볼 수도 있고 다른 꼭 해야 될 다른 일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편하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 많은 분들이 역할에 대해서도 기대도 하는데
제가 더 책임을 맡고 더 일을 많이 해야 된다는 고민이 생겼죠 
그때 서울대에서 학교 행정 쪽 제안을 해주셔서...

안)항상 사람들이 쫓기다 보면 바쁜 일만 하게 되고 중요한 일을 빼먹어요. 
그런데 사실은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지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거라서요. 
그런 중요한 일들을 메모를 해둔다면 바쁜 일에 휘둘려서 깜빡 중요한 일들을 못하고 넘어가는
그런 일들은 많이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참 안타까운 것들 중 하나가 기회가 없어요, 학생들이..
원래는 학생들이 대학교를 졸업한 다음에.. 자기가 취업하고 싶으면 취업을 하고 
창업을 하고 싶으면 창업할 선택이 주어져야 되고..
그 다음에 취업을 할 때도 대기업뿐만 아니라 자기와 맞는 중소기업에도 취직할 그런 일종의 선택의 자유가 주어져야 하는데요. 
지금 현재 창업 쪽은 워낙 한 번 실패하면 다시는 재기를 못하는 그런 사회 구조 때문에
길이 사실은 보통 사람한테는 막혀 있는 거고, 그 다음 또 중소기업으로 가는 길도 
거기가 워낙 대우가 열악해서요. 거기도 막혀있다 보니깐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공공기관 아니면
대기업 취직만 목을 매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전체가 스펙 사회로 빠지게 돼서 선택의 자유가 없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이) 늘 도전하라 용기 내라. 또 과감히 남이 가지 않을 길을 가거라. 개개인이 열심히 노력만 하면 이 문제들을 다 해결 할 수 있는냐?

박) 현상을 바라보지 않고 본질만 보면 본질은 굉장히 단순 합니다. 
뭔가 독점과 과점이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전체를 다 얘기할 수는 없으니까, 기회 문제만 보죠
재벌 기업을 보세요. 큰 따님이 광고 회사를 차립니다. 그 그룹의 모든 광고를 가져갑니다. 
심지어는 해외 광고까지 다 가져 갑니다. 순식간에 국내 1,2위의 광고 회사로 성장을 하죠
큰 따님은 큰 부자가 되시죠. 그런데 그 과정 속에서 광고를 꿈꾸고 
젊은 광고인으로서 내가 작은 광고 회사로 성장해서 언젠가 내가 광고를 제패하겠다는 그 사람들에게
젋은 청년들의 기회는 그걸로 인해 다 사라졌습니다. 
둘째 따님이 캐피탈 회사를 차려서 (제품 구매시) 모든 할부의 거의 85%를 독점합니다. 
세번째 아드님이 탁송 사업을 혼자 다해서 부자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기회들을 전 대기업들이 만들면 수많은 벤처를 꿈꿨던 젊은이들과 벤처기업들은 
아무것도 없이 그 밑에 종속되어서 미래가 없는 희망 없이 주저 앉고 기회의 좁은 문 속에서 같혀버리지 않습니까?
이런 일들이 독점구조 속에서 일어나는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는 거대한 피해잖아요. 

이) 그런 얘기도 합니다. 사실 어떤 분들은 눈높이를 좀 낮춰라. 중소기업에는 일할 사람이 없다. 

박) 중소기업도 내가 지금 가서 일을 했을 때, 지금은 미약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높은 성과를(인정받고)
우리 같이 회사가 성장하고 나의 미래도 발전할 수 있다고 믿으면 저는 과감하게 청년들에게 얘기하겠습니다. 
명문대 비싼 학비 내서 가지 말고 중소기업 가세요. 
그런데(00 대기업 수익률은) 2010년 2009년 이후로 창사 이래 최고입니다. 그러면 그에 관련된 협력업체나 하청업체는 창사 이래 최대의 수익을 내는 게 맞잖아요. 그런데 3년간 적자입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더 재미 있습니다. 혹시 이익을 냈다고 하면 단가를 낮추라고 할까봐
어떻게든지 이윤을 줄여야만 했다. 이 모습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그런 회사를 다니시겠습니까?

안)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그런 대우 격차가 지금 정도로 과도하고 비정상적으로 심하지 않은 상태면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택할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 구조만 된다면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현재 대학교까지 졸업한 사람들을 막노동판에 일자리 있는데 왜 거기 안 가느냐 그건 굉장히 잘못된 사고 방식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려는 그런 노력들 그런 것들이 그 전체 조직 시스템을 관장하는 분들이 고민해야 되는 몫인거죠

박) 투 트랙이 필요합니다. 투 트랙으로 한쪽에서는 자기 자신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그 토양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부당하게 편중되어 왔던 시혜와 특혜
그리고 그에 따른 관용까지도 평등화해서 같이 나누는 것이 투 트랙으로 맞는 방법이니까..
이제 이것을 고민하고 나아가면 되는거죠..

안) 역사에서 사람들이 배우지 못한 것 같은데. 항상 계층간의 격차가 심화되고 기득권이 과호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부패가 만연한 그런 것들이 항상 나라를 망하게 했던 거죠
그런데 사람들이 역사에서 배우면 그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데.. 항상 그 당시 사람들은 이런 착각에 
많이 빠지더라고요. 똑같은 바보같은 실수는 안한다는 그런 자신감과 오만함 착각
그런게 역사를 반복시키는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지난 10년간 이런 격차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벌어져 있는데요. 
이 상태가 계속가면 저는 공멸할 것 같아요.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가장 선제 조건은 그 문제 인식의 공유거든요.
문제가 있다고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문제 해결은 아예 시작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함께 공유해보자는 게 이런 강연의 목적 중의 하나기도 합니다. 
 

함께 아파하며, 손을 잡아 주는것..  
그것이 안철수, 박경철가 무대 오르는 이유 일것이다. 
 
[위 문제 정답]


정말  멋있는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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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6:32

구글 플러스 가입 완료


지인 초대장으로 구글 플러스 가입을 완료 했다. 
아직 특별히 뭐가 좋은건지는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페이스북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고, 아직은 베타판이니.. 조금씩 써봐야지..
음하하~

 



ps. 우선 회사 갈 준비 부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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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01:09

[책후기]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책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이다. 
과거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 할수는 없다. - 김현근 / 라는 책을 읽고 무한 감동에 빠진적이 있었다. 
어떻게 저렇게 지독하게 공부를 할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한동안 내 머리속을 맴돌곤 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읽은 책 "공부는 내 인생에 대한 예의다"  는.. 또 한번 나에게 있어서 부끄러움을 안겨다준 책이다. 

물론 책 내용을 봐서는 초,중,고교생들을 타켓으로 쓴 내용이지만, 이제 막 30대를 시작한 나에게도 충분히 귀감이 되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다. 

특히 공부 라는것을 내 인생에 대한 예의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너무 궁금했다. 
그는 왜 이런 표현을 한것일까? 그 대답은 역시 그의 책 한켠에 나와 있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꿈이 있는 사람은 기꺼이 공부를 즐길 수 있다. 
내가 즐겨하는 말이 있다. "공부는 나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다."공부는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을 위한 것이다. 언젠가 내가 반드시 하고 싶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는데, 부족한 준비 때문에 그 꿈을 이룰 수 없다면 깊은 후회가 밀려오지 않을까? 아직은 그 정체가 뚜렷하지 않지만 세상에 분명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들이 있는데,그 일을 찾아낼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면 좀 억울하지 않겠는가? 내 자신의 인생에 대해 미안하지 않을까?"
 
쉽게 그를 표현 할수 있는 단어는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로 할 수 있을것 같다.
한나라(미국)를 대표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잘하고, 그 또래에서는 테니스를 이길 상대가 없으며, 봉사 활동, 토론, 뮤지컬, 바이올린 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공부가 내 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하지만, 남들은 하나 하기도 힘든것을 여러개를 동시에 멀티 플레이 하는것 처럼 조절을 잘 하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그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다.(책 제목 빼고),  
내가 스스로 내린 결론은 그는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위의 표현대로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미안해 지지 않게 위해 또 다가오는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않게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인생을 살아 가고 있는듯 하다.

올해 초, 꿈이란 단어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꿈을 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 꿈들을 어떻게 이루어 갈지 그 해답을 조금씩 찾아 가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현재 내가 꿈꾸고 있는 꿈들이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내게 다가 올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 이형진군 처럼 그 기회가 왔을때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놓친다면 내 자신에게 얼마나 미안해 할까? 얼마나 후회 할까?
열심히 준비를 하고도 기회가 왔을때 실패 할 수 있다. 실패는 얼마든지 할 수는 있지만 기회를 놓치고 후회 하지 말자!! ^^*

또하나 이 책을 읽은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지금은 11개월밖에 안된 아가지만 나중에 교육에 대한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때가 오기 때문에 자녀 교육 차원에서 읽기도 했다. 

나름대로 자녀 교육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쌓아가고 있는 단계에서 큰 가르침을 받은것 같다.

아마 올해가 대학교 4학년이 된것 같은데, 그의 창창한 앞날에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란다. 
또한 어떻게 커갈지 궁금할 뿐이다!^^ (몇년뒤에 다른 책으로써 만나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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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0:08

[무한도전] 말하는 대로 - 유재석 & 이적


돌잔치가 있어서 무한도전을 뒤늦게 보게 되었다.
오늘은 제 3회 무한도전 가요제가 방영이 되는날.. 다른 스타일의 뮤지션 7명과 무한도전 7명이 한조가 되어
각 팀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한 여름밤의 축제가 방영이 되는 날이다.

지난주와 지지난주에 방영된것들만 보면 GD의 음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
짦은 소절만 듣고도 "오늘 밤 나 바람났어~♬" 한주동안 혼자 중얼 거릴정도로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막상 방송을 보니 7팀의 무대도 뛰어났지만, 마지막 무대, 스폐셜 무대가 제일 돋보였던것 같다.
이는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도 그런것 같다.
지금 포털에 마지막 무대 노래 제목 이였던 "말하는 대로"가 검색 순위 1를 달리고 있는것이 그 증명이다.
나는 엠넷에서 음악을 다운 받곤 하는데, 말하는 대로만 빠져 있었다.
댓글에서는 히든 트랙으로 CD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이것도 풀리지 않을까?

왜 사람들이 마지막 노래였던 "말하는대로.."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을까?
처음 이노래를 구상한건 같은 팀의 이적의 생각인것 같았다.
유재석과 이적과의 둘만의 음악 여행을 떠나며 이적은 유재석의 20대 이야기를 듣기고 싶어 했다.
반면 유잭석은 부끄러워서 그런지 좀처럼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지 못했다.

서로의 진실이 통해서였을까? 결국 이적은 유재석의 속 마음을 알게 되었고, 유재석의 속 마음의 가사로 재 탄생이 되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진정성, 즉 유재석의 진정성이 많은 사람들을 감통캐 한것 같다.

나 또한 그 감동에 동참을 했다.
특히 내가 감동받은것은 노래 제목되로 "내가 말하는대로 이루어 진다." 라는 부분이다.

무명이였고, 힘들었던 20대, 자칫 포기할수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아무도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았던 그 길을 앞만 보며 달렸던 원동력은 무엇이 있을까?

모두가 넌 성공하지 못할꺼야 라고 말을 수없이 들어도,
그가 말하는대로, 그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믿었기 때문에 지금의 유재석이 있는것이다!!

유재석 멋있다!^^ 이노래를 만든 이적도 멋있다.! 다른 6팀도 멋었다.
(특히 정형돈, 정재형 커플은 최고다!!^^)





 

말하는대로

 

                   -유재석&이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던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할지
내일 뭘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걸 알게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Rap)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건
내 마음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댄 믿는다면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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