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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9 [뉴스풀이] 안철수 특강 ② 21세기형 전문가란 무엇인가 (2)
- 2010/06/13 [뉴스풀이] 안철수 교수 특강 ① ‘아이폰의 교훈 3가지 (4)
[뉴스풀이 바로가기 : 안철수 특강 ② 21세기형 전문가란 무엇인가?]
과거 전문가의 의미는 한분야의 전문가 실력으로 평가 됐지만, 현재의 전문가 의미는 = 전문지식 x 커뮤니케이션 실력
다른 전문가 또는 일반 국민들에게 제대로 잘 알리지 못하면, 실력이 부족하다.
안철수 교수님이 추천하는 한국형 전문가 A자 인재형 : 한분야의 전문 지식 + 다른 분야의 포용력 + 커뮤니케이션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물어 보니 안전과 전망만을 바라 보더라!
1. 전망은 부질없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이 절대로 안전한 곳이 아니다.
6,7년 앞을 못 내다 보는것이 사람들이다. 10년후를 바라 봐야 하는데,, 지금 가장 최근 잘나가는것들 본다.
누구도 확실하게 바라 볼수 없는게 전망이다.
2. 안정 : 세포도 삶도 인생의 본질도 불안정이다.
세포의 상태는 늘 불안정이다, 세포가 안정한 상태는 사람이 죽을때 뿐이다.
모든 부모들은 자식이 의사가 되길 바란다. 하지만 정작 의사들은 직업 만족은 최하위로 떨어 진다.
안철수 교수님의 은사님 : 의사는 똑똑한 사람은 필요 없다.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의사의 본질은 :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것, 그것도 어디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병이 있는)
(약 100명 이상의 처음보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 직업) 결국! 내성적인 친구들에게는 지옥과 같은 직업이다.
이처럼 전망과 안정만 쫓는게 얼마나 덧없는가,, 느낄수가 있다.
많은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모른다. 단순히 성적이 좋아서 좋은 대학에 있는거지..
미국의 유명한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어렸을때부터 하고 싶어 했던 야구로 전향을 하게 된다.
하지만 큰게 성과를 못 이루고 쫓겨 나서 다시 농구로 돌아 오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잘 하는것 과 하고 싶어하는것을 혼돈을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게 반드시 자기가 잘하는것은 아니다.
또하나 사람들은 보통 지긋 지긋한 고민들이 없어지면 좋다고 하는데,, 고민들은 좋은 면이 더 많다.
고민은 축복이다 . 오랜 고민끝에 답이 있다. (의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전향할때는 6개월 고민했다. 그후 직업을 바꿀때는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고민했다고 한다.)
자기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모른다. 말과 생각은 그 사람이 아니다.! 선택과행동이 곧 그사람
예컨대 한 정치인이 10년동안 서민정치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야기 하는데
막상 투표를 하거나 행동을 할때 그 반대인것을 행동으로 보인다면 그 정치인은 어떤 사람인가?
안철수 교수님의 정치인 선택 방법 : 그 사람이 말하는것을 믿지 말고 선택하고 행동하는것을 보고 판단하라!
현재 자신이 대학교에서 가르키는것은 책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 요약 정리는 너희들 몫이다.
자신과 그리고 같은 학생들깨리 토론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해주는것이 내가 가르치는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한 지식이라도 1~2년 일은 안하면 잊는다.
하지만 한번 깨달은것은 평생간다.
깨달아야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한학기가 끝나면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는것이 있는데, 몇가지 심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급한일 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라!
책임감이 있는 사람들은 급한일을 놓치지 않는다.
중요한 일은 6개월 1년정도의 기간을 두고 실행해 가라!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란?
절반 이상은 듣기 능력! 그 사람 입장에 서서 정확하게 이해 하는것, 그 사람이 제대로 한말은 이해하지 못했다면 다시 물어 보는 그 과정상대방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 하는것!
사람들은 자기 말을 들어 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한다.
말을 잘 못하더라도 듣기만 해줘도, 말 잘하고 듣기 못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낫다.
실패가 사람의 발목을 잡는다. 성공이든 실패이던 과거를 잊어라!
주의 사람들 평가에 연연하지 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려면 자기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결과를 미리 욕심내지 마라!
선택의 본질!!!
어떤 선택이 더 의미, 재미 있게, 더 잘할수 있을까?
동기들중에 가장 먼저 교수가 됐다. 하지만 컴퓨터 바이러스 쪽은 나 뿐이였다.
의사를 그만둔다고 해도 업계가 망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쪽이 더 재미 있었다.
새벽3~6시 바이러스 치료! 나머지는 의사일 7년 동안!
일의 본질을 놓고 보다 보니! 의사 -> 프로그래머 -> CEO -> 교수
휴대폰이 없으니 나는 편하다!!^^; 또하나 나는 트위터도 사용한다. 다른 사람 id로 들어가 정보만 수집!
또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통화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어플들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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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풀이] 안철수 교수 특강 ① ‘아이폰의 교훈 3가지 (4) | 2010/06/13 |
오랫만에! 철수 형님께서 좋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주제는 얼마전 아이폰 4 발표에 힘입어 스마트폰 경쟁이 엄청 치열한데요.
그 아이폰을 바라보며, 단순히 사용만을 하는것이 아니라 좀더 다른 시각을 바라보면 좋겠다는 주제로 말씀 해 주신것 같습니다.
주제도 "아이폰의 교훈 3가지" 이네요..^^
※ 안철수 교수님이 말씀 하신것들을 자연스럽게 정리 해보겠습니다.
컨버번스 (Convergence) :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거나 합쳐지는 일
아이팟을 처음 봤을때 디자인에 너무 놀라웠다.
디자인 담당자들에게 물어 보니 전자공학 전문가가 다자인도 공부하고, 디자인 전문가가 전자공학도 공부 한다.
여러가지 사고를 접하다보니, 스스로 의문점을 던져서 해결해 가는..
만약 디자인만 공부했다면 여러 제약 사항들때문에 디자인이 나오지 못했을것..
이처럼 사고방식이 다르다.
기득권들이 막았던 아이폰이 작년 말부터 출시가 되었는데, 그 아이폰은 이미 2년전에 나왔던것이다.
국내 대기업 고위층들이 나에게 스마트폰에 대해서 자문을 한적이 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스마트폰! 이미 뒤쳐져 있는것 사실이다. 그럼 디자인 이쁘게을 하고 기능들을 추가하고 , 쉬운 사용법 추가 하면 따라 잡을수 있는가..
이처럼 물어어 왔는데, 이는 조금은 위험한 발상이다. 하드웨어 싸움이 아니다!
아이폰은 단순한 휴대폰이 아니다. 한국의 대기업들은 수직적인 효율화에 강하다. (하청업체들을 말함)
아이폰은 수평적인 네트워크 모델이다.
현재 스마트폰의 대결 구도를 보면
한국의 수직적은 효율화 비즈니스 vs 수평적 네트워크 미즈니스의 전면전 이라고 볼수가 있다.
안철수 교수님의 바라보는 아이폰 교훈 3가지
1. 두눈으로 세상을 바라봐라.
한국은 하드웨어라는 한쪽 눈으로만 바라 봤다.
세상의 다양한 면을 보려면 최소한 두개의 이상의 시각으로 바라 봐야 한다.
(단순히 하드웨어의 성능만 좋다고 좋은것이 아니다.)
※말콤 글래드 웰(뉴요커 매거진의 저널리스트)
경영을 경영의 시각뿐만이 아니라 심리학이나 사회학 시각으로 경영을 바라 본다.
제대로된 실체를 볼수가 있다.
SCM(Supply Chain Managerment) : 부품조달에서 생산계획, 납품, 재고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관리 솔루션
2. 수평적인 사고방식의 정말 중요 하다.
건버전스 시대의 수평적인 사고 방식
(상대방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통함 융합)
내 밑이나 내위등의 수직인 사고 방식은 안된다.
수평적인 네트워크의 모델에는 가정용 게임기기다.
예를 들어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데..
만약 하드웨어 성능 싸움이라면 소니가 승리하겠지만 가정용 게임기기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것이다.
닌텐도 위가 압도적인 승리 인데 왜? 게임을 하기 위해서,,, 하청업체에서만 만들어서 승산 없다.
써드파티(3rd party)
판매자 도움 서비스 도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제3자" 또는 "외부업체" 정도의 의미, 이해 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회사에서 만듬
결국 닌텐도만이 아니라 엽합군의 싸움인것이다.
닌텐도는 작지만 연합군이 많다.(소프트웨어 회사가 많다.)
애플도 마찬가지, 전혀 상관없은 사람들이 애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애플처럼 자발적인 생태계를 만들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스마트 폰을 만들어도 승산은 없다.
한국 대기업들이 하드웨어만으로 보지 말고,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뛰어들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줘야 한다.
한국 사람들의 약간 분리한 부분 언어부분이 있다.(존칭의 구조가 다양한 언어구조)
수평적인 사고 방식이 잘 안된다.
※상호보완체계의 기장과 부기장
대한항공 기장들이 같은 한국 사람들이지만 기내에서는 영어로 대화 했다.
3번째,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일본 여류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균형감각 :
균형감각이란 양극단의 정확한 중간지점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이다.
양극단을 오고 가면서 끊임없이 최적점을 탐색해나가는 과정이다.
상황에 따라서 역동적으로 바뀐다.
(균형감각은 동적인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각 분야에서 흑백논리가 심하다.
심지어 교육분야도, 전세계에서 문과 이과가 나눈 나라가 몇 없다.
수학을 못하면 금융의 전문가가 될수 없다.
컴퓨터, 과학 기술은 영어를 잘해야 좋은 엔지니어가 될수 있다.
(흑백논리로는 세계적인 인재 나올수 없다.)
세상은 두가지 이상의 눈으로 바라 봐야 제대로 볼수가 있다.
나와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 보고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
자발적인 적극적인 참여와 균형감각의 필요성이다.
위 세가지를 통합하면 : 한 마디로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
도요타의 위기는 균형감각의 상실 때문이다.
품질과 효율화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면 힘들다.
T자형 인재!
수직 막대기 : 한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수평 막대기 : 다른 분야에 대한 상식과 포용력
이상으로 간단한 후기 마칩니다.
요즘에 전 단순히 갤럭시 s와 아이폰 4의 대결및 스마트폰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생각뿐이였는데, 이런 다양한 생각을 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당^^
그런데 딱 하나 느낀건! 기업이 고객을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저런 수평적인 생각들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것중에 하나가 국내 많은 기업들은 고객을 말 그대로 봉으로 보기 때문에 저런 수평적인 사고는 나올수가 없는듯 합니다. 고객을 수익의 하나의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기업들이 늘 말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이것을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요..
다음주 6월 18일에는 안철수 교수님 특강 2편이 나오겠네요!^^ 이것도 챙겨 봐야 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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