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23:35

[37주+1] 한방이 2.86kg..

'한방아! 언제 나올꺼니??'

지난주와 몸무게차이가 별로 없다.
약 1.8kg정도가 커진듯 하다.. 하지만 실제 한방이가 나오면 더 클듯!!^^

오늘 산부인과를 갔다왔는데, 의사선생님이 말하기를!
이젠 완전한 만삭이라고 봐도 좋다.(예정일로 부터 3주 -1일 남음)
오늘 당장 아이가 나와도 전혀 이상한것이 아니다
라고..

최근 들어 계속 느끼고 있지만 정말 시간 금방 가는구나..
다음주는 태동 검사 고고!!

어휴 어휴~ 어떻게 마음을 먹고 있어야 할지..
약1~2개월 전부터 아기 용품이랑 이것 저것 사면서 준비는 하고 있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는 조금 부족 한것 같구나!! 이젠 동영상 밧데리랑 사진기 밧데리 미리 미리 챙겨 놔야 겠다!

탄생의 신비!! 마구 마구 보관해 주겠어!!

아 정말,, 나 탯줄 자를때 손떨려서 자를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ㅠ

한방아!! 빨리 보고 싶구나!!
- 초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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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1 23:12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시간관리 저자 무료 강연회(세미나)


(지하철에서 내려서 20분걸어서 찾았당..ㅠ 날이 넘 더웠어 ㅠ)

오랫만에 세미나에 참석을 하고 왔습니다.^^
세미나 주세는 약 3주전에 도서 구매를 했었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시간관리 책의 저자 무료 세미나였습니다. (개인 독서후기)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알게 되었고, 세미나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오전엔 와이프와 산부인과를 갔어야 했는데, 오후까지 미루면서 갔습니다.^^)


책도 읽고 직접 세미나까지 참석을 하니 시간관리에 대해서 제머리속에 정리가 좀더 잘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1시간정도의 짧은 세미나였지만, 가서 적었던것들을 한번 정리 해보겠습니다.

저자 소개 :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근무중이면서 활발한 강연과 약 45여권의 책 집필을 하고 계시는 김지현님(김재현님 개인 블로그)
일반적으로 본인이 사장이 아닌 임직원으로써 회사를 다니며, 활발한 강연도 하시고 책까지 집필하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위 3가지 일중에 하나만 제대로 하기도 힘들텐데 3가지 일들을 동시에 진행을 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할 뿐입니다.

시간관리의 노하우는 여기서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는것!
시간관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은 성실함이다! 성실함이 밑바탕으로 깔려 있어야 시간관리를 할수가 있다. 또한 성실함을 바탕으로 스마트함이 더해져야! 우리가 원하는 시간관리를 할수가 있다.
라고 말이죠!!

※ 아래 글 내용부터는 간단한 정리식으로 써내려 가겠습니다. ^-^

시간관리의 노하우!
1. 수집,기록 -> 2. 분류, 정리 -> 3. 복기, 발상  -> 4. 반복,숙성

예) 무술 수련
무술 입문 -> 반복수련 -> 이소령같은 절대 고수 -> 자시만의 권법(무슬) 창시


시간관리의 첫번째 할일 ::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어라!(To Do)
현재(토) 내일 모레 월요일에 회사에 가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가? 
Key Point : 한곳에 기록하라!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해, 5~10분안으로 처리 할수 있는 일들은 바로 바로 처리 하고!  일주일 단위로 todo 리스트를 관리하여 내가 볼수 있는 컴퓨터 화면이나, 다이어리 같은곳을 활용하라!
저자는 과거 야후 todo list 프로그램을 자주 썼다. 컴퓨터와 웹으로도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썼지만, 지금은 구글같은 캘린더에 오늘 날짜에 todo를 적고, 또 어제 todo를 오늘날짜에 적어와서 관리 한다.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관리를 할수가 있다.

저자 회사 메일 정리 방법!
오늘 아침에 출근하여 회사 메일을 열었는데 만약 20통의 메일이 왔다면...
1. 메일을 쭉~ 훑어 보면서 스펨메일은 바로 삭제 한다.
2. 내가 피드백을 해줄 필요가 없는것들은 지우거나, 별도의 공지사항같은 폴더를 만들어 바로 넣어 놓는다.
3. 그럼 메일 상단에 있는 받은메일함에는 내가 해야 할일이나 답변을 줘야 할일들! 즉! 내가 액션을 취해야 할 일들이 남이 있는것이다.
4. 또 여기서 5~10분안으로 답장및 해결 할수 있는것들은 빨리 해버린다.

본의 아니게 내가 일처리 하는 방법들은 GTD 방법론과 유사하게 되었는데!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 모든 처리해야 할 일들이 들어오면 우선 한곳에 모아 놓고, 즉시 처리 할수 있는것들은 바로 처리 한다.

자자 Tip : 일주일 이상짜리 일들은 쪼갤수 있는데까지 쪼개서 to do로 관리 한다.


시간관리의 두번째 할일 : DATA 정리
현재 내가 할일들 그리고 과거에 내가 한 일들에 대해서 DATA화 관리해둔다면, 미래에 어떤 비슷한 일들이 있을때 빨리 처리 할수 있다.
남들보다 똑똑하게 일하는것은 남이 10시간에 할일들을 난 1시간만에 해결하는것이다.

나만의 폴더 관리법 : 내가 작성한 폴더, 부서내 동료가 작성한 폴더, 외부 자료 폴더
전체 폴더는 프로젝트 별로 또한 부서별로 정리(부서를 이동할때마다 부서별 정리)
자료를 잘 정리해 두면 나중에 언제든지 빨리 찾아 볼수가 있다.
잠자고 있는 하드디스크 파일들에 생명을 풀어 넣어 줘라!

자자 Tip : 나중에 검색하기 쉽게 폴더 이름에는 최대한 자세히 적어 놓는다.


시간관리의 세번째 할일 : 프로젝트 정리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가 하게 된다. 작년 한해만 하더라도 나는 수십개의 프로젝트에 참여 하게 되는데, 그때 마다 프로젝트별로 파일및 진행현황등 모든것을 작성해 놓았다. 그당시 느꼈던 느낌들까지도..(여기선 아웃룩 작업 메뉴, 에버노트 활용)


시간관리의 네번째 할일 : 일정관리
-구글, 다음등에서 제공하는 캘린더 기능은 과거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것이다.
각 제공하는 캘린더들은 작성할때 분류를 할수가 있다. 나만의 생활패턴을 파악하여 분류를 만들어 놓고 작성하면, 나중에 과거를 볼때! 지난달은 내가 일을 소홀히 했구나, 저번달은 내가 너무 자기계발에 소홀이 했구나 등을 파악할수 있다.
잘못한것을 알아야 바꿀수가 있다.

- 캘린더에 적을때 단순히 , 언제, 어디서, 누구랑, 회의 이름 정도로 해서 짧게 적지 말고, 최대한 자세히 적아라! 회의 주제, 안건, 발표자, 회의 내용 또 회의가 끝났으면 회의 내용까지도, 그렇게 되면 상사가 그때 회의가 어떻게 되었지? 아니면 김대리 이따 오후 4시 회의가 무슨 내용이지..등.. 도움이 된다. (만약 아웃룩을 사용하면 파일도 같이해서 관리)

- 향후 검색이 가능하다. 복기가 가능하다는것이다!!

결론!
마라톤의 왕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달리는 것이다.
지끔까지 내가 말한 것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일수도 있으나, 지켜지기가 정말 어렵다.
예를 들어 100명이 현재 이 강연을 들었다고 하면, 한 50명은 한번 듣고 끝이고, 40명은 일주일정도 지켰다가 힘들어서 포기한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다 보면 결국 100명중 1~2명만이 지키게 되더라, 앞으로 1~2년 지키면서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잠깐 Tip : 명함 관리을 엑셀 파일에 하고 있다. 회사, 프리랜서등의 시트로 명함을 관리하고 있다. (회사 시트만 약 900명정도) 이 많은 사항들을 하루 아침에 다 적어 놨을까? 아니다. 이 명함 관리는 내가 5~6년전부터 하고 있는것이다.(명함관리, 최대한 자세 적어 놓는다. 당시 느낌까지도)
(로고가 이쁘네요..)

QnA 질문 시간!
- 평소 data 수집은 어떻게 관리 하나요? 구글,트위터,딜리셔스 데이터 수집하는 방법 참고
- 만약 웹 서비스가 중단 될경우가 있을것 같은데.. 그럴경우 정보 수집은?
:: 평소 관심있는 뉴스가 생기면 그 뉴스를 복사해서 내 메일로 내가 보낸다.
그걸 다시 폴더로 분류해 놓는다.

-- 세미나 요약 끝.

남동에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다녀왔는데 지하철에서 내리다보니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날씨도 많이 더웠구요! 알고보니 버스가 바로 앞까지 가는것들이 있더라구요.ㅠ

(책 저자 세미나의 묘미중에 하나는 요런!! 저자 싸인 받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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