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 마스터 필기 시험 후기
오늘(02월28일)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필기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압구정역에 위치하고 있는 C&A Expert에 가서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오전 10시에 시험을 보는줄 알고 9시 50분까지 도착을 했는데, 10시 반정도에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을 보시는 분들을 가만 살펴보면 대학생분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외모만 보고 판단해보면..ㅋ)
저처럼 직장인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구요.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필기 시험 3회) 많은 분들은 있지 않았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결시생도 많은듯 했습니다.
9시 50분에 도착해서 화장실도 갔다오고 커피 한잔도 먹고 시험볼준비를 하며 마지막으로 책을 훅훅! 한번에 살펴보며 마음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시 반이 되어..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필기시험은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이제 3회인탓인지 필기 시험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었구요.
전 제가 산 책 한권으로 의지하며 3번정도 본것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시험 보러 가며 속독으로 한번 본것 포함해서요)
음.. 필기 문제는 저작권때문에 정확히 말씀 드릴수는 없구요.
간단하게 몇가지로 압축해보면..
공식 프레젠테이션 마스터 필기 시험 책은 "읽기만 해도 느는 PT"입니다.
이책 기준으로 책 내용들을 디테일하게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책 내용뿐만 아니라 약간 응용해서 나오기도 하구요.
(예: 프리젠터가 처음 프레젠테이션 시작할때 가장 어울리는 인사말? 혹은 어울리지 않는 인사말?)
시험을 보고 나오면서 어떤분이 책을 괜히 샀다며 도덕문제인것 같다는 말을 살짝 듣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문제가 과연 어떻게 나올까? 라는 생각과 함께 설마 떨어지겠어.. 라는 마음도 함께 들었습니다. 정말 도덕교과서 문제처럼 올바른 답만 선택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었구요.
그런데 문제는 도덕 문제도 그렇지만 애매만 문제가 나옵니다.
이것도 답은것 같고,, 저것도 답인것 같고..하는 이런 상황이요..^^;
제 결론은 공식 필기 책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하거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할듯 싶습니다.
하지만 크게 어렵지 않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했으니 한번에 붙어야지요..^^;)
문제는 실기 시험인것 같아요.
( 주제를 받으면 온라인 검색을 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발표자료를 만들고, 자신이 만든 자료를 가지고 발표도 해야 합니다. )
실기 문제는 일단 필기 붙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래도 파워포인트는 계속 공부할려고 합니다.
핫핫!!!
ps. 여유 있게 풀다가 종료시간 다되어서 한문제를 마킹을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답안지를 교체하면 다 못 칠할꺼 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별 문제 없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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