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꿈에 관련 책들을 많이 읽고 있다.
내가 꿈꾸는 꿈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생각들이 많아지고 있을때,
우연하게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무엇보다 상고 출신으로 연세대에 수능으로 입학을 한 점, 그리고 막 대학교 졸업을 한 후 글로벌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암 초기 진단을 받고 완쾌 후 자신이 이루고 싶은 73개의 꿈 리스트를 작성했다는 부분들이.. 내 눈에 확 들어왔다.
먼저 상고 출신으로 수능으로 4년제 대학에 들어갔다는 부분..
이 책의 저자는 나와 나이가 같다. 그러니 상고를 다니고 있을때면 나도 공고를 다니고 있을때다.
당시 상고나 공고는 중학교때 공부를 썩~ 잘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 였다.
이 책의 저자 김수영은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 하고 상고에 들어갔다고 했다.
나도 고등학교 다녔을 때 잠시 수능을 준비 한다고 약 2년동안 학교 공부와 병행을 한적이 있었다.
학교는 전자과 였기 때문에 전공 공부와 수능 공부를 두가지 모두 한다는것은 당시 나에게 힘든 일이였다.
사실 열심히도 안했다..^^; 친구들과 방과 후에 축구, 농구, 스타크래프트.. 이렇게 친구들과 즐겨 놀기만 했다.
그래서 그런지 상고를 다니며 수능 준비를 하고 또 고3때는 당시 인문계 학교나 출연 하는 도전 골든벨에 출연하여 정말 골든벨을 울렸다는 사실은.. 나에게 꽤나 충격으로 다가 왔다.
그리고 두번째, 이제 막 회사에 입사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무렵, 저자 김수영에게는 암이라는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다행이기 초기라서 무사히 완쾌가 되었다. 하지만 이 경험이 저자에게 큰 변화를 주게 되었는데,
그중에 내가 가장 주목을 하는것은 73개의 드림 리스트다.
지금도 73개인지? 아니면 더 늘어 났을지 모르지만, 내가 원하는 73개의 꿈을 써놓고 하나씩 실현해 하는 모습이 정말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만 살수는 없다고 말한다.
나도 어느정도는 인정을 하지만, 이 저자는 그 편견을 깨는것 같다.
73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 꿈을 이룬후 다시 다른 하나의 꿈을 이루는게 아니게 아니라, 그녀의 삶이 꿈을 이루기 위한 행동들인것 같다.
나와 차이가 무엇일까?
책에서 나오는데로 여러가지 여건으로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상황이 더 좋았을것이다.
하지만 크게 차이가 났던 부분! 그것은 바로 아마도.. 꼭! 이루겠다는 절실함?
나에게는 이것이 없을것이다.
나도 지금 틈틈히 드림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첫번째! 내가 원하는 일을 찾는것이다!!
정말 적절한 시기에 좋은 책을 본것같다.
꼭..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티빙에서 백지연의 피플 INSIDE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상하게 다시보기에 빠져 있당..
아쉬운데로 유투브에.. 고고
백지연의 피플 INSIDE - 김수영편에서 하나 감동적인 이야기
공항 관제탑에서 레이더에 수백 개의 비행기가 잡히는데,
그것이 그중에는 큰 비행기도 있고, 작은 비행기도 있어요.
그런데 그런 어떤 한가지, 큰 비행기만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면
그 비행기가 뭐 잘못 착륙을 하거나 다른 비행기는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다면
사실 그 작은 비행기도 중요해요. 누군가는 그 비행기에 타고 있고 내려야 되는데,
반면에 레이더에 모든 비행기를 보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착륙을 시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도 의미를 찾고 아니면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일로 방향을 바꾼다든가 하면서도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것? 저는 그데 다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요.
드림 리스트를 작성 후에는..
내가 원하는 삶에 충실한 그런 삶을 살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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