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0 17:59

MBC 스페셜 신년특집 안철수와 박경철


어제 밤에 MBC에서 스폐셜로 신년특집 안철수와 박경철을 방송 했습니다.
MC로써, 아니 MC라기 보다는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으로 김제동씨도 같이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자극이 되는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얼핏 들었던것 중에 하나가 안철수와 박경철 이 두사람이 만나 한달에 한번 전국 대학가를 돌아 다니며 토크쇼(?)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주제는 상황에 따라 약간씩 틀리지만 주로 도전 정신에 관한 이야기 였다고 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대표 기업!! 그리고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를 손꼽으면'구글'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런데 이 구글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기도 하는데요.
그회사들의 리스트는 아래 회사와 같다고 합니다. 구글에서는 어떻게든 막아 보려고 전 직원 10% 연봉 인상등 많은 방법들을 강구 하지만 그래도 몇몇 사람들은 이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봉 높다고 소문곳에서 10% 인상이면 정말 파격적인데 말이죠.) 왜 이직을 하려고 할까요?
그건 바로 도전정신에 있다고 안철수 형님께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회사들의 리스트를 보면 최근 닷컴열풍에 관련된 신생 기업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슈는 불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회사들로 말이죠. 아무리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도 모든걸 해결해 주는건 아니라는거죠..그렇다고 아래 회사로 갔다고 적은 연봉을 받은것이라 생각은 되지 않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신이 도전해 보고 싶은 그 마음이겠죠..^^

(5번까지는 들어 봤는데, 6~7번은 처음 들어 봅니다. 철수형님께서 7개를 다 알아야 전문가로 했는데..^^;;)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전 정신을 강조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도전 정신이 부족한것은 개개인들의 잘못도 있지만, 일차적으로는 기성세대들의 잘못이 더 많다고 하면서요..

현재 안철수 형님께서는 안철수 연구소를 떠나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여기서 기업가 정신을 하번 들어 볼까요??







지키지 못하는 신념처럼 어려운 정신인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인들이 머리속에 기억해야할 정신인것 같습니다.

또한 안철수 형님은 2005년도에 안철수 연구소 CEO직에 물러 설때 자신의 주식을 전 직원들에게 무상증자를 했던것으로 또 한번 유명해지셨죠!!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김제동씨가 어떤 의미로 그런 짓(?)을 하셨냐고 물어보니 안철수님 께서 이렇게 답변 하셨습니다.
Q : 전직원에게 60억원,, 주식 무상증자,, 어떤 의미?
A : 열심히 공헌하고, 자기 회사처럼 애정을 가지고 함께 키워 나갔기 때문에.. 동료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 현실을 비꼬집으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중견기업이 없다. 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의 피라이드 형식이 되어야 하는데, 중견기업이 사라졌다. 바로 아래 그림 처럼 말이죠!
그러면서 영화 스파이더맨 대사를 말씀 하였습니다.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가든 이 말은 잊지 못할 것이다.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
내겐 축복이자 저주다.
내가 누구냐고?
나는 스파이더 맨이다.



이번에는 안철수님 -> 박경철님에게로 바톤이 터치!













두분다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분들 보다 더 많은걸 가신 사람들도 쉽게 행동 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며,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지식 기부및 자신의 원칙을 확고하게 지키는 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이런분들처럼 세상을 올바르게 살수 있도록 제 신념 또한 확고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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