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8 14:50

대학, 회사는 먼저 붙고 봐야 한다?

어떤 뉴스를 거리를 보고 이런 생각을 쓰는것이 아니라, 요즘에 자기 계발 서적 읽으며, 그리고 최근 가까운 사람의 퇴사를 지켜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 현재에도 모든 학생들은, 대학 그리고 회사는 먼저 붙고 봐야 하는 식으로 준비 하는것 같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일, 잘할수 있는 있는 일, 잘 하는 일, 나만의 적성등을 고려 하지 않고 오로지 점수에 맞는 대학, 나를 받아 주는 회사, 들어가고 싶은 회사의(대기업) 업무를 받아서 일하는것 같아서 모든게 아쉬울 뿐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는 사실에 한번더 아쉽기만 하다..)

어느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긴 간다. 초등학교때 부터 별다른 경험없이 책상에서만 앉아 공부만 하다가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나서 나에게 맞는,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란 너무도 어려울것 같다.

대학의 과 선택도 마찬가지다. 대학교의 과를 선택하는 사람들중에 얼마큼이나 자신이 공부 하고 싶은 분야로 과를 선택하여 입학을 할까? 대다수가 유명한 학교, 아니면 현재 내 점수로 들어 갈수 있는 과를 선택하여 들어 가지 않을까?

안타깝다.. 20살, 30살, 40살이 넘어서도 찾지 못하는 내가 정말 하는 일!! 그것이 무엇일까?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할것 같다.
대학생이라면 전공만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것들은 하나 하나 다 시도를 해봐야 겠다.
그래야 나에게 맞는것들이 무엇인지 알수 있으며 또한 그 다양한 경험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이미 나처럼 신입 회사원들이나 회사를 다니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역시도 결국엔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것들을 찔러 봐야 할것 같다. 그래야 내가 관심이 있는것은 무엇이고 잘 하는것은 무엇인지 알수 있지 않겠는가?

(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은 너무나도 높은 것이 문제다. 모든것을 다 때려치고 시도 할수는 없지 않는가.. 차근 차근 준비해 가는것도 대단한 일이 라고 생각한다. 예전 어디에서 읽었는데.. 늘 영화 감독을 꿈꾸는 30대 중반의 사람이 있었다. 과연 이 사람은 그가 꿈꿔왔던 영화 감독을 현실에 부딪쳐 포기 해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다 때쳐치고 영화 감독을 준비 해야 할까? 가장 해피한것은 현재 일을 그만두고 바로 영화 감독 데뷔를 준비 하는것이지만 모두가 알다 시피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두가지 대답 모두 틀린 대답일수도 있다. 먼저 현실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잘 하면서 영화 감독을 꾸준히 준비 하는것이다. 비록 영화 감독의 일에만 몰두 하는 사람들이랑 진도 차이는 나겠지만 꾸준히 정보를 모으며 준비를 한다면 10년후엔 그 사람도 작은 독립영화같은 작은 영화라도 만들수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꿈을 조금씩 실현해 가는것이다.)


- 아래는 위 글을 쓰기 위해서 급하기 끄적였던 짧은 글들..
학교 우선 붙고 보자, 그러니 편입, 재수, 자퇴등..

마찬가지로 회사도 붙고 보자
이 좁은 취업문을 붙고 보자
그러니 1~2년차에 이직이나, 대학원 진학, 퇴사등이 있는것 같다.

결국엔 내가 잘하고 싶은것, 잘하는거, 하고 싶은것등,,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결과인것 같다.

단순하게 대학교 붙는것, 회사를 합격하는것이 미래가 아니라

어느 전공을 공부하며, 어느 경험을 쌓으며, 내가 잘할수 있는것 찾아가는것이 중요한것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은 필수 인것 같다.

이것이 청소년때부터 경험이 되야 바람직 한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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