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9 20:40

[25주] 엄마 배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 한방이~



한방아~ 아빠야! 엄마 배속에서 잘 크고 있어?

3주만에 다시 산부인과를 다녀 왔습니다. 지난 정밀 초음파 하고 나서 첫번째로 다녀 온것입니다.

이번에 산부인과에 갔을땐 벼르고 있었습니다. 딸인지 아들인지 확실하게 물어 볼려고 말이죠!
제가 왜그러나면, 지난 정밀 초음파때 약간 불명확하게 들어서 아이의 성별(?)이 뒤바뀌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처음에 간호사분이 아들이라고 말해줬었거든요, 그랬다가 정밀초음파때 다른분이 딸이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아직도 알려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ㅠ.ㅠ
제가 와이프 진찰하고 있을때 불쑥~ "딸이 맞죠?" 라고 물어 봤거든요!!
나중에 집에 갈때 와이프가 그렇게 대 놓고 물어 보니 안갈켜준다고 구박하던데.. 암튼!!
이젠 당당하게 말해줄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ㅠ
다음 3주뒤에 입체 초음파 예약하고 왔으니~ 뭐 그때는 확실하게 알겠죠 뭐~
(28주 정도때 모습이 진짜(?) 모습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심장도 잘 뛰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좋아요~^^
아까 허벅지가 약간 긴편이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해주던데.. 롱다리가 될껀가? ㅎㅎ


한방아~ 엄마 배속에서 건강히 있구!! 3주 뒤에 다시 만나자~ 안녕~^^ 한방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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