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 기분도 좋고, 날씨도 좋은데! 와이프가 "우리 오늘은 어디가?" 라고 저에게 물어 보는겁니다.
어제는 양재천도 다녀오고, 신당동 떡볶기먹으러도 다녀왔었거든요..
초보 드라이버가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리가 없어서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드라이브 할곳이 어디 있는지를요,,
찾다 보니 북악스카웨이가 나와서 별다른 생각없이 바로 출발했습니다.
네비만 믿고 출발했는데, 네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서 한 15분은 헤맨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가긴 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산꼭대기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드라이브 코스는.. 그 꼬불 꼬불한 길이 였어요.. ㅠ
갔다 오니 운전 실력은 조금더 향상된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ㅋㅋ
또한 북악스카웨이에 있는 팔각정에 갔는데,, 정말 주차장이 좁더라구요.
십여분 기달려서 주차장에 들어왔는데, 주차 한답시고 왔다리 갔다리 하니, 저기서 있는 주자관리 요원이 와서 소리치면서 절 가르쳐 주었어요~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ㅠㅠ
왜냐면 제 뒤엔 십여대가 주차하려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캬캬~ 뭐.. 초보가 다 그렇죠 뭐...ㅠㅠ
암튼!!! 주차도 했고! 배도 고파서 바로 파전이랑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칼국수를 잘못 들어서 3인분 주시는 바람에 배가 터지는줄 알았다는.....ㅡㅡ;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산꼭대기에서 아래는 내려다 보는 그 기분!! 좋아요!!
길이 꼬불 꼬불 하지만, 강원도 그런 길처럼 그렇지는 않아서 갈만해요..(갔다 온사람의 기분?ㅋㅋ)
그럼 아래 직샷을 보시죠!!
저렇게 크게 나온줄 알았으면 파전 하나에 칼국수 1인분만 시킬걸요..ㅠ 많이 남겼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저건 칼국수 3인분 입니다.)
팔각정 일층이 영업을 안해서 장사를 안하는줄 알았는데.. 2층은 장사 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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