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1부가 습관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면, 습관 2부는 신년 기획답게(당시) 공부의 습관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지금 당장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주의깊게 시청하였습니다.
공부의 습관!! 시작은 매스컴을 탄 수능만점자의 '만점 비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 그저 꾸준히 했어요. 별다른 방법은 없었고요.
하루 6시간정도 잠을 잤는데..
- 꾸준히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 학교공부 위주로 했고요. 교과서 위주의 공부에 참고서를 보충하는 정도로 했고요..
잠은 충분히 자고 남은 시간을 활용
모두다 수능만점자의 비결은 교과서 중심의 공부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들이 미칬나..^^;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공감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기서도 도전자 3명을 받아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방법은 현재 공부가 습관이 안된 학생들의 평소 모습을 관찰하고,
그 모습을 관찰한 공부 습관의 전문가가 나와서 공부하는것에 습관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이였습니다.
먼저 이들을 통해서 알아본 부에 취미가 없는 학생들의 특징입니다.
1. 집에 오면 바로 컴퓨터(미니홈피, 게임등..)
2. 공부하기전 책상 정리를 아주 꼼꼼히(?) 한다. (이건 나를 보는것 같구나..;)
3. 한과목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국사를 10분정도 하다가 갑자기 다른 과목이 생각나서 그 과목을 들춘다.)
4. 손짓(?)을 많이 한다. 펜 돌리기 등~
5. 책 보다가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막 거린다.
6. 문자질 한다. (음.. 이건 나 할땐 없었으니..., 나도 뭔가 만지작 거리긴 했었을꺼 같다.)
7. 수업 시간에 만화 그리기!
위 사항들은 현재 3명의 학생들에게서 나오는 나쁜 습관이라고도 볼수 있는데..
뭐.. 위 항목들과 현재 자산의 상태랑 비교하는것은 아니지만, 전 상당히 많은 항목들에서 뜨끔 거렸습니다.
공통점들을 요약하자면 '집중력의 부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여기서 학원, 과외등을 많이 다니는데 그다지 성과가 신통치 않는 학생들이 많을것입니다.
그 현상에 대해서 여기서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많이 배우기는 하나, 제것으로 만들 습 시간이 없다. ' 학교, 학원, 과외등에서 배우기면 하지..
즉, 복습할 시간 갖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여기서 복습의 중요성에 대해서 느낄수 있습니다.
복습의 중요성 얼마만큼이나 중요할까요? 여기서 공부 잘하는 학생의 일과를 보여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교육 한번 없이 전교 1등을 하는 학생의 일과 입니다.
- 기상 시간(한번에 일어나서, 30분만에 등교 준비 끝)
- 여유를 갖고 집을 나선다.
- 등교길에는 매일 영어를 듣는다.
- 수업시간전에는 계획된 공부를 한다. (아침엔 집중이 잘되기 때문에 어려운 과목을 공부 한다.)
- 수업시간 한마디로 빼놓치 않고 집중을 해서 수업을 듣는다.
(수업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듯 합니다.
우선 학교에서 보는 시험들은 학원이나, 온라인 강좌 선생님들이 문제를 내는것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문제를 제출하기 때문도 하나의 이유입니다.당연히 꼭! 집어주는것들도 수업 시간에 나온다. )
- 쉬는 시간 5동안 복습
-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 입고 바로 공부를 한다. 학원은 다니지 않는다.
(옷은 불편하게 입어서 최대한 쉬고 싶은 생각을 들지 않게 한다.)
- 암기 과목은 내 목소리로 녹음을 하여 암기 한다.
(녹음한 내용을 이어폰으로 다시 들으며, 눈으로 책을 본다, 한번에 세번 공부 하는 비법이다.)
왜 공부가 습관이 되지 않는 학생들은 자꾸 다른짓을 하게 되는걸까요? 여기서 1부에 나왔던 뇌가 학습하는 부분에 대해서 연구한것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1편보기)(공부에 습관이 되지 않는 뇌는 많은 일들을 한다. 그래서 많이 힘들어 한다.
습관이 되면 뇌는 일을 적게 하다가 나중에는 자동으로 한다. 공부가 쉬어지는것이다.)
또하나 공부하는 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는 한가지 사례를 들려줍니다.
일본의 유명한 가장학습 공책입니다. (이름 처럼 가정에서 하는 공책, 정해진 것은 없다. 스스로 정해서 공부를 하는것
하지만 꼭 지켜야 할 두가지가 있으니 스스로 할것, 그리고 매일 할것)
공부의 내용보다는 매일 매일 습관이 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를 위한 교사 역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나옵니다. 학생들이 초등학생들이기 때문에 아직은 습관이 만들어져 가고 있기 때문에 매일 매일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가장학습 공책를 꼼꼼히 읽고 코멘트를 써줘야 준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열심히 하지만, 교사들도 상당히 열정적으로 아이들의 학습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일본 교사 Tip : 아이들이 매일 빠지지 않게 하는것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칭찬하는것,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를 할수 있게 만드는것이 중요한것 같다고 말합니다.)
오늘의 주제처럼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기간은 얼마나 필요 할까요?
1편에서도 나왔지만 습관이 형성될수 있는 기간은 최소 66일! 약 2달의 시간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한 외국 대학에서 실험을 했는데, 새로운 행동이 불편하다고 느끼지 않을때를 습관이 되었다고 판단했을때 그기간은 66일정도가 소요 되었다고 실험 결과를 발표 하였습니다. 66일이 정확한 기준이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어째건! 습관은 단기간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을 꾼준히 반복해야 뇌도 인식을 하며 그제서야 습관이 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오늘의 도전자들의 현재 상태를 살펴보고,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학생들의 현재 상태는
- 공부를 하면서 자꾸 딴생각을 한다. (예,만화를 그린다. )
- 책상을 떠나 거실 같은곳에서 전혀 다른것을 한다.
- 늦잠을 잔다.
여기서 상위 1%의 습관을 알아 보겠습니다.
1) 계획하고, 반성하라!(계획은 정말 상세하게 계획을 한다.)
2) 수업의 주인이 돼라!(수업시간에 질문하기, 필기하기, 쉬는 시간에 5분 복습)
3) 보고 또 보고!
또하나의 보너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의 롤 모델을 만나 꿈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졌는데, 여기서 학생들이 좀더 의지를 불태우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꿈을 위한 계획, 자신이 하고 싶은 롤모델을 만나다!)
그리고 조금 상세히 다루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내 인생을 위한 로드맵!'을 그려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언급되고 있는것처럼 자신의 상태에 맞는 공부를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내가 몇살에는 무엇을 하고, 또 어떤것을 하고 있고, 나의 멋진 미래를 상상만 하는것이라
아니라 종이에 적어보고 한눈에 잘 볼수 있게 책상, 다이어리등에 붙여 놓고 항상 보는것입니다.
저도 잘 시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다시 실행을 해봐야 겠습니다.
여기서 잠깐동안 부모님의 양육 습관에 대해서도 나왔는데요..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핵심은 지나치게 간섭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식이 스스로가 자신을 챙길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나온것 같습니다. 부모에게도 공부를 시키는 습관(?)도 필요 하네요..
저도 올해 부모가 됩니다. 태어나지도 않는 아이에 대한 교육을 벌써 생각하다니, 갑자기 슬퍼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 있으면 자녀 교육에 대해서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요.
무조건 강압적으로 시키는 부모가 아니라 자식과 함께 공부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아직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전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한 학생에게 아주 좋은 현상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바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이 생긴 학생이 있었는데요.. 그 방법은
자신이 교사가 되어 인형 학생에게 가르쳐 주는것입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남에게 알려주는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우선 자신이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순 인형이지만 인행을 학생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항들을 설명 하다보면 다시 한번 복습을 하게 되고 또 요약 정리를 할수 있게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바로 사용을 해봐야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의 목적이 성적이 아니라, 이루고 싶은 꿈의 위한 목적임을 알아야 한다."
한 실험 결과에서 나왔듯이, 이 3명의 학생들은 66일동안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도 같이 나왔는데.. 66일동안 꼴찌에서 일등으로, 이런 결과는 아니지만 상당히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는 도전자들도 놀만한 아주 만족스런 성적 향상의 결과 였습니다.
시청했던 제가 약간 대견(?)스러웠던 부분입니다. 도전한 학생들의 의지도 상당한것 같구요..
이 다큐 촬영은 작년한것으로 보이고 방송은 2010년 올해 초에 나왔습니다.
늦었지만 이 세명의 학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해나갔으면 합니다.
또한 이 다큐를 시청하면서 초,중,고,대학교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상당히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그 부끄러운 모습이 아직까지 진행이 되고 있어서 더 부끄러웠습니다.
나중에 3년, 5년, 10년뒤에 이 글을 봤을때 더 부끄럽지 않고, 오늘이 계기로 저에게도 큰 변화가 생긴날로 생각이 되도록
저 자신에게도 좋은 공부의 습관이 생기도록 해야 겠습니다. 지금 바로 말이죠!
공부의 시작은 바로 지금부터 입니다!! 롸잇 나우!!
워렌 버핏의 말 : 조금만 연습하면 타인의 장점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습관의 족쇄란 너무 가벼워 느낌도 없다가 점점 무거워져 결국 다리를 절단 내고 맙니다. 제 나이에는 습관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이미 습관의 노예가 된 것이죠. 하지만 젊었을 때 좋은 습관을 실천하면 머잖아 자기 것으로 만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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