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4 23:42

[책후기] 김진명 작가의 「 1026 」



나는 전력을 다해 10ㆍ26을 추적했고 그 결과를 이 작품에 담았다. 이 소설은 사실과 허구의 경계선에 놓여 있다. 발표된 사실은 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의 삶, 그리고 역사에 드러나지 않은 채 감추어지고 묻혀져버린 진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그 진실은 어둠에 숨겨져 수수께끼로 남는다. 때로는 허구의 소설이 발표된 사실보다 훨씬 진상에 가깝게 접근하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얘기하고 싶다.

-‘작가의 말’ 중에서



김진명 작가의 책이 새로 나왔다. 또한 1026책 한권이 아니라 여러권의 책이 나왔다.
당분간 김진명 작가의 책속에 빠져 살아도 될것같다.

나는 어떻게 보면 이분 때문에 역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사건....
그 속에는 어떠한 진실이 담아져 있을까?

내 자신은 답을 내릴수가 없었다.
그저 추측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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