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1 22:53

온 세상이 뿌였던 날.. 그이름 황사..


(동네에서 찍은 황사 사진, 저녁 6시때였는데.. 정말 뭔가 계속 뿌해 보였습니다.)


중국에서 넘어온 황사입니다.
그 넓은 중국땅에서 부터 시작된 황사..
올해는 특히 더욱 심한듯 합니다.

이틀전에 학교 모임이 있어서 강남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집앞에서 버스타러 가는길은 3분이 안걸리는데..
이 3분이 힘들었습니다. 숨도 막히는듯 했고, 목에 뭔가 걸리는듯 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센쓰있는 뉴요커 후니인 저는!! (뭔가 많이 찔리는듯한...;;)
근처 약국에 가서 바로 마스크를 구입했습니다.
마스크를 쓰니깐 한결 괜찮아 진것 같았습니다.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쓰니.. 숨쉬는건 그렇다고 해도.. 자꾸 안경에 습기가 차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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