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정신.. 책 제목이 삽질정신이다.
도대체 삽질정신 이라는것은 어떤 정신일까? 그 답은 책 제목처럼.. 삽질정신 책속에 있었다.
파워포인터 및 포토샵도 제대로 몰랐던 그녀가.. 4년동안 각종 공모전에서 23관왕에 오르기까지..
그녀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책인것 같다.
그녀는 대학시절동안 많은 공모전에 참가 했다. 23관왕이라는 하는 타이틀도 얻었지만, 그만큼 많은 실패가 있었을꺼라 생각한다. 처음 실패를 했을때 "그래 좋은 경험이였어.." 라고 생각을 하고 멈췄다면, 그녀는 당연히 이 책을 출판 할수도 없었고, 아마 그랬다면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실패를 실패라 생각하지고 않고 성공으로 가는 밑거름으로 삼았기 때문에 전설의 공모전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제일기획 입사 또한 각 대학생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강의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살아갈수 있는게 아닐까?
실예로 이책을 보면 그녀만의 뜨거운 열정이 보인다. 처음 공모전에 도전하기된 년도는 2004년도 인데..
이때의 수상 실적을 보면 전설의 공모전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질만큼 초라하다. 각종 공모전 입상, 본선 진출등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가 바뀌면 바뀔수록 그녀는 전설의 공모전 여왕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그 실적을 쌓아 간다.
공모전의 양대 산맥이라는 "제일기획"(2년연속대상), LG애드(대상)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고 말이다.
나는 단순히 저자가 여러 공모전에 나가서 상을 많이 탄것이만 대단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공모전에 출전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는것에 있다고 본다. 또한 그러면서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이 갖기 힘든 자신만의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수 있었다는 그 경험! 나는 그 경험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대학생활을 잠깐 뒤돌아 보기도 했다.)
또한 이책을 읽으면서 요즘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PPT와 프레젠테이션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공모전에서 내가 만든 기획서를 발표하는것과 내가 작성한 PPT로 사람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하는것.. 둘은 똑같다.
(둘다 프레젠테이션이기 때문이다.)
똑같기때문에 둘의 공통점은 바로 '설득'이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내가 당신이 기획한 공모전을 뽑아야만 하는 이유, 내가 당신이 제시하는 제안을 받아 들여야만 하는이유.. 설득 말이다..
또하나는 표현 방법이라고 해야 하나? 대표적으로 기억나는것은 핸드폰의 진동을 심장의 움직으로 표현하는 발생의 전환..
이밖에도 책을 보면 그녀만의 여러 표현법들이 있는데.. 정말 놀랍다!
20대중반인 그녀.. 내가 정말 잘할수 있는게 무엇인지을 찾았다는것에 박수를 보낸다.
한번 만나 보고 싶구먼..하하~
PS. 이책 구매시기가 2008년 8월 27일이였다.
이때는 CJ교육센터를 수료하고 한참 취업을 위해 홀로 고군분투를 하였을때다. 그때 사서 읽었던 책을 갑자기 왜 다시 들었을까? 사놓고 읽은 않는 책들도 많은데 말이다.. 내가 이책을 처음 살때도 그랬지만, 바로 삽질정신이란 책 단어 때문에 그랬다. 이번주 월요일에 출근할때 마침 일요일밤에 책 한권을 다 읽어서 무엇을 읽으면서 출근할까? 고민하다가 또 한번 눈에 들어온 책, 삽질정신, 바로 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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