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8 12:18

내가 좋아 하는 대한 항공 광고


작년때부터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는 대한 항공의 시리즈 광고..
(대한항공 홈페이지 - 대한항공소개 - 광고 갤러리 또는 대한항공 여행 정보싸이트 참고)

광고는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중국, 중원에서 답을 얻다. ', '지금 나는 호주에 있다.' 로 이어지는 시리즈 광고로 지금도 계속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처음 이광고를 봤을때는 약간의(?) 나쁜 감정이 섞기도 했었다.

평소 나는 한번도 미국엘 가보지를 못했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 광고의 그 멘트!!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이 한마디에 약간 과잉 반응을 보기도 했다.
"난 비행기도 못 타봤거든!!" 아니면 "보내줘야 가지!"이라고.. 하지만 그건 그때 잠깐 생각일뿐.. 이 광고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내 마음 한쪽 구석에 있는 나의 감성을 자극 시키는것 같다.

또한 대한항공은 미국에서 멈추지 않았고, 중국 만리장성을 넘어 현재 호주에 가있다.


광고를 보고 있으면 아.. 정말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너무 난다..

이제까지 제주도 한번 갔다 왔는데.. 좀더 어렸을때 나라 밖으로 여행을 못가본것이 조금은 억울하기도 하다..

방금 생각이 났는데..
향후.. 내가 1년동안 미국을 여행만 할수가 있을까? 그리고 그 경험을 책으로 낸다면?
후후~ 지금 당장은 불가능한 꿈이겠지만, 꼭! 1년이 아니더라도 단 몇개월이라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한다.



내가 생각하는 정말 잘만든 광고, 님좀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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