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08:09

[책]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2




지난 3월 3일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1을 읽은후 바로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2편 잡았습니다. 사실 다른책도 좀 본후에 읽어 보려 했지만, 일단 시리즈는 마무리 하자는 마음으로 바로 책을 펼쳤습니다.

제가 읽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1편과 2편의 차이점을 말하면..
우선 책의 전체적은 스토리를 비슷합니다.
1편은 2005년 10월 12일, Special Event
2편은 2007년 01월 09일 , 2007 Apple Macworld Conferencd & EXPO에서 열린 마치 콘서트와 같은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한 책입니다.

1편이 프레젠테이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책이라면, 이번 2편은 프레젠테이션을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 밖에 없는가를 보여준 책인듯 했습니다.
(1편을 보면 전체적인 숲을 보여주는 느낌 같았고, 2편은 숲 안의 나무들을 보는듯했습니다. )

보면 볼수록 스티브 잡스의 능력은 어디까지 인지..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또한 이것을 분석한 저자에 대해서도 감탄을 했습니다.

이번 2편이 숲 안의 나무들을 보는듯했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이유는 1편과 마찬가지로 각 챕터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하나씩 보여주는데 여기 플러스 실무적인 예도 많이 들려 주었기 때문에 제가 이런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흔히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은 실무적인 프레젠테이션에는(제안서를 보고하는등..) 맞지 않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에게 본 받을점은 정말 많지만 크게 몇가지를 보자면..
1. 이번 발표 자리에서 발표할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어야 하는것
2. 발표할 내용들중에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것
3. 발표장에서 많은 청중앞에서 내가 할 말을 다할줄 아는 자신감
정도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해보면 지침서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전세계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이란 이런거다! 라고 강의를 하는듯 했습니다. 
마치 공연장의 스타 같은 스티브 잡스.. 정말 실제 발표 하는 자리에 가서 듣고 싶네요~^^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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