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2 23:57

가끔은..


가끔은..

화장실이 가장 편안한 장소 인것 같다.

그냥.. 아무 생각도 안나니깐..
조금전까지만 해도 조급하고 답답한 무엇이
나의 가슴을 누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편안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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