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프레젠테이션』1주일만 독학하면 스티브 잡스가 부럽지 않다!

발표울렁증, 1주일만 독학하면
스티브 잡스가 부럽지 않다!
기막힌 프레젠테이션
지 음 | 정용호
출판사 | 흐름 출판
크 기 | 신국변형
면 수 | 276면
정 가 | 12,000원
발행인 | 유정연
ISBN | 978-89-90872-87-6 03320
분 류 | • 비즈니스와 경제>CEO/비즈니스맨>화술/협상/회의진행
• 자기관리>화술/협상/회의진행
CD1 포함(파워포인트2007 기본 기능부터 실무 활용법 수록)
애플의 아이폰 VS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
극과극의 판매실적은 프레젠테이션에서 비롯됐다! -CNBC(미국 경제전문 채널)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최근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공개했으나 구글의 이름값에 비해 시장반응은 썰렁하기만 했다. 많은 커뮤니테이션 전문가들이 넥서스원의 흥행실적이 부진한 것은 와우팩터를 제시하지 못한 프레젠테이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스티브잡스과 아이폰을 공개하며 선보인 프레젠테이션이 ‘최면술’ 같았다면 넥서스원 프레젠테이션은 ‘수면제’ 같았다고 평가했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가인 카민 갤로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서 구글의 프레젠테이션이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세 가지 맹점에 대해서 정리했다. 첫째 경험 부족. 넥서스원을 공개하며 선보인 프레젠테이션이 초보자처럼 너무 엉성했다. ‘음’ ‘저’ 등 프로답지 않게 엉거주춤하는 표현들이 프레젠테이션 내내 이어졌다는 것이다. 둘째, 구식 장비. 구글은 넥서스원을 선보일 때 흑백 슬라이드와 오버헤드프로젝터(OHP)를 사용했다. 흑백 슬라이드에 나타난 넥서스원 이미지는 구식 기계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셋째, 서스펜스(긴장감) 부족. 구글 부사장은 넥서스원 소개 첫 머리에서 사전적 의미를 강조하느라 진땀을 뺐다. 의미있는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방이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며 즐길 수 있는 것이라야 하는데 그의 이런 설명은 학교 리포트에서나 어울릴 얘기라고 냉소했다.
이것은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늘 해오던 뻔한 스타일의 파워포인트를 무작정 따라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적인 이해 없이 보고서형 슬라이드를 작성하는데 치중하기보다는 독창적인 설득 프레젠테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발목을 잡는 발표울렁증,
1주일만 독학하면 기막힌 프레젠터가 될 수 있다!
위의 사례처럼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가 늘어갈수록 개인의 프레젠테이션 능력뿐 아니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시장을 장악하는 핵심역량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만 잘 나오면 클라이언트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 프레젠테이션은 더 이상 비즈니스의 보조물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최고 설득 수단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자(경쟁사)보다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래서인지 30~40대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이 ‘스티브잡스처럼 상대의 마음에 꽂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해보자’라며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배우기 위한 시도를 한번쯤 해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파워포인트·프레젠테이션 관련도서를 몇 권씩 구입해 읽었으나 프레젠테이션을 마스터하기까지 수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좌절하며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초보자뿐 아니라 기존 프레젠터들이 독학으로, 빠르게 프레젠테이션을 기막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발표울렁증 때문에 면접, 취업, 승진, 계약체결, 청중설득 등 결정적인 순간에 발목을 잡혔던 사람들에게 책으로 예습하고 동영상으로 복습하는 체계적이고 탄탄한 구성을 제시, 프레젠테이션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이다.
소설로 읽는 실무서인《기막힌 프레젠이션》의 주인공은 발표울렁증을 벗어나 스티브 잡스처럼 상대의 마음에 꽂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멋진 프레젠터에 도전하게 된다. “내가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과연 설득에 능한 프레젠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갈등과 고민을 할 겨를도 없이 생존을 위해 최고의 프레젠터와 함께 미션을 수행해가면서 서서히 변화되어 가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청중 분석을 하고, 스토리텔링을 활용하고, 전달기술을 익히고, 수십 번의 리허설을 통해 철처한 설득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면서 고수들의 제스처, 스피치 방법, 핵심만을 보여주는 슬라이드의 효과 등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된다. 당신도 주인공처럼 고수들의 기막힌 프레젠테이션 훈련법을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평생 시달리던 발표울렁증을 극복하고 실전에도 강한 프레젠터가 될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구입한 독자들에게는 파워포인트2007 기본 기능부터 실무 활용법까지 총망라해서 정리한 저자의 직강 CD를 함께 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 추천의 글
무협소설처럼 재미있으면서 초절정 고수의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프레젠테이션 소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프레젠테이션이 무엇이며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지만 특히 취업예정자, 신입사원,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리급 직원에 강력 추천한다.
-이상훈(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MVP)
항상 발표울렁증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엄청난 에너지가 생겼다. 책으로 예습하고 동영상으로 복습하는 체계적이고 탄탄한 구성이라서 실전처럼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30대 직장인 권민성
■ 이 책의 구성
서문 재미있게 독학으로 배우는 실전 프레젠테이션
PART1 : 한문탁, 슬라이드를 얕보다
월드기획의 한 대리 / 동창회에서 / 슬라이드쯤이야 / 의뢰인의 고민 / 거침없이 디자인하다 / 김 상무의 분노
PT Note1: 슬라이드 재료 알기
PART 2 : 한문탁, 청중우선주의로 도전하다
청중에 주목하라 / 또 다른 조언자 / 두 번째 평가 / 백수 탈출! 한문탁 / 명성기획 성장사 / 영업도 PT도 ‘설득’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PT Note 2: 슬라이드 디자인하기
PART 3 : 한문탁은 발표울렁증
변 부장의 리허설 / 다시 시작된 도전 / 오리엔테이션 / 특강에서 되살아난 악몽 / PT 이전, 콘셉트부터 설정하라 / 현지의 제안
PT Note 3: 프레젠테이션 기획하기
PART 4 : 한문탁, 스승을 만나다
느닷없는 특명 / PT에서 발표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 질문과 청중 분석 /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라 / 전달기술 익히기 / 리허설로 극복하라
PT Note 4: 프레젠테이션에서 말하기
PART 5 : 한문탁, 프레젠테이션 ‘꺼리’를 찾다
그 후 두 달 / 한문탁의 고군분투 / 리허설이 남긴 것
PT Note 5: 프레젠테이션 연습하기
PART 6 : 한문탁의 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점검 / 경쟁 PT에 돌입하다 / 할 수 있다! 한문탁 / 또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PT Note 6: 실전! 프레젠테이션하기

정용호
중앙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Endeco 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하이미디어, 그린, MBC 디지털 아카데미 등에 출강 중이며, 오피스/그래픽/디자인 분야 테크니컬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면접, 취업, 승진, 계약체결, 청중설득 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 관련 도서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딱딱한 매뉴얼 형식이거나 슬라이드 작성에 치우친 내용, 혹은 읽는 재미의 부족으로 어떻게 상대의 마음을 얻는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지 곤란한 경우가 다반사인데, 저자는 이런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특히 누구나 공감할 만한 발표울렁증 극복기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기본 원리를 알려줄 뿐 아니라 실무 활용법까지 세세하게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한글 엑셀 2003》, 《한글 파워포인트 2003》,《하루 3분 투자로 회사 생활 편하게 엑셀 2007》외 다수를 집필했다.
■ 본문 엿보기
프레젠테이션은 기획, 슬라이드, 발표자 이렇게 3박자가 잘 어우러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지금 논의하고 있는 슬라이드 디자인은 주제를 전달하는 발표자를 보좌하고, 청중의 이해력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단순 명쾌해야 하죠. 어쨌든 이 슬라이드들은 ‘축약된 키워드들을 발표자가 어떻게 해설할지’, 다시 말해 청중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대로 청중의 이해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면, 이런 발표 재료들을 조리할 발표자의 역할도 고려돼야 할 것입니다. -81p
영업만큼이나 프레젠테이션도 ‘설득’과 관계가 밀접하죠. 특히 비즈니스 PT에서는 청중을 설득하는 게 최우선이잖아요. 그런 점들 때문에 전 평소 프레젠테이션할 ‘꺼리’를 만들어서 발표 기회를 자주 가지라고 충고하지요. 그러다 보면 발표 실력도 늘고, ‘설득적 자세’도 습관처럼 몸에 밸 수 있거든요. -101p
스티브 잡스가 프레젠터로서 이상적인 것들을 많이 제시하긴 했지만, 그것을 모든 발표 상황에 적용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리예요. 단순하게 ‘PT'라는 단어로 요약되고는 있지만, 그 안에는 제안을 위한 PT, 보고를 위한 PT, 설명을 위한 PT, 이해를 돕기 위한 PT 등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요. 아울러 청중에 따라서도 발표자가 사용해야 할 ‘제스처’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죠. -191p
PT의 청중 규모가 가지각색이므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은 따라야 하죠. 예를 들어 너무 오래 쳐다보면 실례가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쳐다보는 것 중요해요, 대체로 한두 문장을 말하는 정도로 시선을 맞추는 게 좋다고 해요. 이밖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길 것, 사람이 많을 경우 여러 개의 그룹으로 객석을 나누어 그룹 중심에 있는 사람에게 시선을 줄 것 등이 있죠. 특히 그룹 중심에 시선을 주게 되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탁월한 눈맞춤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230p
경쟁자가 많은 프레젠테이션일수록 자신이 준비한 내용들을 잘 풀어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리허설을 많이 하는 게 좋다. 충분히 리허설을 하면 발표자는 여유를 갖게 된다. 여유로운 발표자의 모습은 청중에게 좋은 첫인상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다. -2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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