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임신을 하고.. 입덧을 하고 있다.
입덧의 현상은 보통 임신하신 임산부들이 겪는..
밥 냄새, 냉장고 냄새, 김치 냄새등을 많이 싫어들 하신다..^^;
그리고 현재 마눌님만의(?) 현상은 밤 10시 정도부터..
다음날 내가 출근하는 7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여 살짝 살짝 놀라기도 하고..
그때 마다 자신의 노하루를 찾아가며..
(입덧 현상을 막기위해, 조금 덜 하기 위해..)
살살 아픈 배를 달려 먹는 음식이 있는데..
순서대로 말을 하면..
- 풍선껌
- 얼린 초코파이
순으로 음식을 먹다가..
지금은 요.. 요플레를 먹고 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음식을 먹기 희망하는것 같다. )
그래서.. 시중에 팔고 있는 요플레를 하루 2개씩 사간다...ㅎ
딸기, 복숭아 2개 종류가 있는데.. 가장 큰게 현재 2천원 정도 한다!
오늘도 두개 사가지고 가야 겠군하~*
아.. 산부인과 갈려면 2주 남았다..
가서..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다..
한방아아아아아아~~ 아빠가 간다! 기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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